안녕하세요?
답변및 조언드립니다.

더나카의 경우에도 서해안에 위치한 숙소로 원하실 경우 숙소에서도 얼마던지 노을을 보실수가있습니다.
구태여 뷰포인트에서 노을을 보실 이유가 있을까 싶고요.특히나 뷰포인트를 가기 위해서 혹은 뷰포인트를 보고 공항을 가기위해서라면 반드시 지나야 하는 찰롱 오거리에 지하터널 공사로 편도 1차선만 오픈하여 차량 운행되므로 차량 정체가 엄청나며 특히 해지는 시간을 전후하여서는 오거리를 지나는데만 최하 30분에서 심하게는 1시간이 넘게 소요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호텔-빠통-카론,카타비치를 지나 뷰포인트-프롬텝-왓찰롱-올드타운에서 구경과 식사,마사지를 해결하고 공항으로 가는 편을 추천드립니다.이 동선이 가장 합리적이고 짧은 동선입니다.

반대로 언급하신대로 호텔-올드타운-왓찰롱-프롬텝-뷰포인트-공항으로 잡으실 경우는 이동 동선이 길어지며,앞서 설명드린대로 차량 정체가 가장 극심한 시간대에 찰롱 오거리를 지나야하는 점 참고해주세요.

13:00-21:00시 공항 도착으로 차량 비용은 승용차 2200바트이고,미니밴은 2400바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