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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푸드 레스토랑 문의입니다.
  글쓴이 : 김현수     날짜 : 05-03-08 07:25     조회 : 393    
시푸드 레스토랑 문의입니다.

15명 정도의 대가족이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여기서는 룽티와를 추천해 주셨고요
다른 곳에 보면 탕케도 안내해 주시기도 합니다.

어떤 곳이 더 음식맛이 있는지요.
먹기에 따라서는 다르겠지만
일인 요금을 어느정도 예상하면 될까요?

탕케와 룽티와 고민중입니다.
결정에 도움을 주세요.
참 탕케는 패키지가 가는 곳이라서 50%활증이 있나요?

예약이 없이 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바가지쓰지 않고 이용하는 법이 궁금하네요.
궁금합니다.

아논님 미리 감사드립니다.

아논   05-03-08 15:41
  탕캐는 바닷가의 규모있는 레스토랑임니다..할인은 없다고 알고 있구요..저희들은 탕캐보다는 룽티와를 선호를 하고 있슴니다..현지 교민들이 많이 찾는곳이다보니 맛이 태국적이면서도 한국
아논   05-03-08 15:42
  인들의 입맛을 많이 이해를하는곳이죠.특히 자주드시는 사시미를 위해 초고추장까지 준빌ㄹ 해 주는 주인장님의 마음도 이뿌구요..특별히 씨푸드 요금 산출은 결코 쉬운일이 아님니다..랍
아논   05-03-08 15:43
  스터나 기타 가격이 들쑥 날쓱하기도 하기때문임니다..15분이서 씨푸드를 드실려면 7~8000밧 정도는 잡아야 할것임니다..랍스터는 제외하고라도요..숙소에 다라 굳이 룽티와나 탕캐를
아논   05-03-08 15:44
  찾으실 이유는 없다고 봄니다..씨푸드 식당에서는 특별히 바가지를 쓰지는 않을것임니다..글구 드시고져 하는 물건 가격이 기재가 되어있지 않다면 반드시 미리 가격을 확인하고 씨키는게
아논   05-03-08 15:45
  좋슴니다..수고하십시요..
김현수   05-03-09 06:41
  정말 감사합니다. 신속하고 분명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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