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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켓 시골집 부부의 사장 박병혁 부부 의 절도사건
  글쓴이 : 이정향     날짜 : 06-01-05 16:29     조회 : 1127    
이정향
 
게시일  2004/04/02
 
제목  푸켓 시골집 여행사 사장 박병혁 부부 의 절도사건.
 
내용  안녕 하십니까

늙은 영감이 너무 집착 하는것부터 사과 드리고 싶습니다.

게시판에도 2번 저의 글을 적엇고 비공개가 잇는것조차 못본

거의 컴맹에 가까운 영감입니다.

요약해서 말씀 드리겟습니다.

좀 두서가 없고 약간 흥분 됀 상태라서 어설 푼 글이지만

이해하여주시기를 먼저 부탁드립니다.

푸켓 시골집 도착 2003년12월 29일

20여일간 친절하고 가족처럼 다정한 푸켓 관광을 하던중

꼭필요한 물품을 고국으로부터 소포로 배달 받기 위해서

시골집 컴푸터로 매일 보내고 전화로도 부탁하여

2004년1월 19일자로 진해발신소포번호 cp 055-911-505 kr

푸켓 시골집여행사대표 박병혁 HP:01-970-1914 의주소로발송

10열후 사무실에 않보이던 한글 자판이 보여

(컴푸터에 한글 자판이 없어 스티카부처쓰고 잇엇음)

내가부탁한것도 한글 자판이기에...(억 한글 자판이 잇네??)

말하니 박정혁의처 푸켓토바기말씀...한국에서 아는 사람이

보내준것이라고 딱짤라 말하고 광마우스도 우리것이라며

묻지도 않은 말를 함.(결코 의심 하지 못햇슴)

직원 샤와싱에서 때수건이 걸려 잇기에(1달간 처음본 것임)

*박사장의 처말씀 에전부터 한국 가지고 온것이라고 함.*

푸켓 빌라2옆의 아논이 하던 식당에 않보이던 태국기가

걸려잇고...아논의 친구가 하는 분식집에도 걸려 잇기에

동생에개 전화로 태국기의 크기를 문의 한바 우연치고는

너무나 동일하고 ...

(라면등 말로 표현키 어려운 증거는 많습니다.)

한글 자판이 없으면 컴푸터를 모치는 저로서느 급히 아들에게

한굴자판등 피료한 약등 부탁하여 5일 만에 여행사에서

수령한것을 받고...진해동생으로 부터 받은 소포의 행방을

추적하기에 노력 하기 시작 하엿습니다.

우선 여행사 컴푸터로 메일을 보내고 소포번호를 안후

우채국으로 가서 알아본결과 말이 통해야지요~

여행사에는 한국말 하는 가이드가(태국인)2명이 잇엇으나

안내를 않해주고요. 여행사에서 구해준 가정부 와 다니자니

도저이 알길도 없던중.. 적은 쬭지마저 분실한채...

다시 여행사컴푸터로가서 이메일을 보려고 하니..

인터넷 영결이 안됀다니...내가만즈면 바이러스가 끼고..

내가만진 컴은 자즌 고장을 이르키니..등등 컴접근조차

거절 당하든중..아들이 보내준 자판을 들고 피씨방을 찿아가서

저의 이메일을 보니?? 메일이 몽땅 사라지고 없드라고요.

**제가 메일칠때 아논의 처가 뒤에서 나의비밀번호를 보고잇엇는데**

바로 비밀번호를 바꾸고 메일로 아들과 동생에게 메일을

주고받고 하엿지만 태국인터넷 사정도 않좋고 독타이기에

두시간 에 메일 한장 찍기 힘들고 한글자판을 놓은 컴에는

언재나 태국인 이 앉아서 자리를 양보 않하기에...

컴푸터를 구입해서 전화선으로 묵어서 집에서 모든 메일

등 동생과 아들하고 연락해보니 아들리 보내준 또하나의

소포에는 혈압약등 중요한 소포가 잇어서 번호를 메일로

받아서(동생으로부터 진해소포CP 055-911-505KR)역시 받음

우채국으로 가보니...63일간 고생하고 다닌 우채국이 변두리

간이 우채국이엿슴을 알앗지요.

우채국직원의 도움으로 시내중앙에 잇는 본청으로 가서

아들이 보내준 소포를 수령하고

(우채국직원이2번 쪽지를 여행사에전해줫음을 암)

** 여행사에서는 단 한번 도 족지를 받은적없다고 하고요.**

진해우채국 발신 번호를 보이고 찿아보니...

3층으로 가라고 하여...3층에가서 찿은결과..

친절한 직원이 분명이 배달 돼엿고 싸인도 여기 잇으며.

못받앗다고 손짓으로 표현하니...

포리스 전화번호를 적어주려고 하기에...

받아서 줫다고도 하고 남을 인간성이기..그만두라고 하고

도라온후 한국동생에게 메일로 아논사에 소포를 문의 하라고

하엿습니다. 아논답장이 못받앗고 보지도 못하엿고,,

주소빌려준 죄뿐이라면서 공치사와 자랑..변명이 너무

피료 이상으로 길고요....(나한태 복사로 보내줌)

** 수사에 피료 하시다면 모든 복사본을(메일)

보내드리겟습니다.**

동생으로 부터 메일을 받고는 박병혁이는 오라고 해서

여행사로 가니 무슨 죄인 심문 하듯이 시비쬬로

**저한태 감정 잇어요??? 하며 따지기에..

잇따 컴으로 만낫는 데 ..컴 못만지개 하니 기분 나뿌다.

그래서 컴 한대 삿고 (이메일 소포번호좀 알려고)

그후 다시 동생의 추궁 메일이 오니까 모든 나와의

관계를 청산 하고 계산도 긑을멪기에..

도라갈 비행기표와 픽업을 부탁하니 딱잡아때고

혼자아라서 도라가시오~!! 하기에

태국인 가정부의 도움으로 비행기표와 공항이용료를

지불하고 겨우 한국인 여행사 여성 가이드님의

도움으로 귀국할수가 잇엇읍니다.

귀국후 소포의 행방보다 여행사 대표라고 자처하는

박병혁이의 소행..또는 자기집으로 온 소포의 행방을

감추기에 바뿐 소행이 너무나 괘씸 하고 끝까지

숨기고 발뺌하려는 야비한마음의 소유자가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여행객의 여행을 망처 놓것을 생각하니

나이든 늙은 영감이 사실을 발켜서 일벌 백게 하는

법의 심판을 받게 만들고저 고발 장을 올립니다.


**소포찿는 다고 한국인 1명에게(소포잊어먹은 말 하엿음)

그 한국인은 박병혁의 친구로서 분식점을 하고 잇는 이정봉.

이라는 태국기가 걸려잇는 집주인(한국에서보낸 국기와 동일)

**박병혁이가 나에게 충고 한말**

**나이많은 사람이 말이 너무 많다**

어린아이도 제것 잃어버리면 울고 보채는데?

**늙은 놈이 재물건 잃고 주디 닥치고 잇어야 하냐?**

반문 하니 자식도 2째 아들 하고 동갑내기가 참으로 버릇없고

간교하고 치사한지요 외국에 나가면 모두 버릇이 저질로 변하나요?

도둑질 하고 속이고 기만 하고 증거 인멸 하려고..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 메일이나 답장 기달리며 ******

진해시 경화동238번지 이정향 올림

미안합니다..복많이 받으시고요 건강 하시기를..
 
 

 
 

 
 
 
답변제목  푸켓 시골집 여행사 사장 박병혁 부부 의 절도사건.
 
게시일  2004/04/02
 
내용  안녕하십니까?

보내주신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어찌되었던 즐거워야 할 외국 여행이 좋지 않게 되어 저 역시 안타까게 생각합니다

내용대로라면 박병혁과 관련된 사람들이 틀림없지만 요는 어떻게 증거를 확보하는냐가 문제입니다

우선 보내주신 글을 토대로 나름대로 해결책을 찾도록 하고 결과가 나오는 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아논   06-01-05 18:12
  안녕하세요?먼저 이글을 올리신 분이 분실 사건과 관련이 된 이정행 본인지를 알고 싶고 확인하도록 하겠슴니다..자세한 사항은 윗글로 답변드림니다.
Mr. M   06-01-05 19:46
  이거 충분한 명예해손 및 영업방해입니다. 충분히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 의뢰해도 됩니다.
아논   06-01-06 11:19
  하나 하나 밝혀지는 것을 보아서는 이 글을 올리신 분이 이정향 본인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네요..남의 이름을 빌려 가타부타 말없이 문제를 제기해보겠다는 것인지..암튼 좀 더
아논   06-01-06 11:20
  정확한 사실을 확인한 다음 다시 글을 올리겠슴니다..
금강   06-01-07 02:25
  이거 언제적 올라왔던 글인데 다시 재탕해서 올라온데요..시골집에 아무 잘못이 없다고 판명난지가 언제인데..이거 무슨 음모성 글인것 같네요.
마이톤   06-01-07 14:52
  쩝 이글 올린다고 누가 그걸 믿냐??? 쩝 시골집은 다녀온 모두가 아는데.... 그렇게 시기한다고 시골집이 망가지는감????  더 사람들한테 신용을 얻으면 얻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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