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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서야 감사하단 글을 ..
  글쓴이 : baileys     날짜 : 04-07-16 23:27     조회 : 280    
푸켓공항에서 떠날때 전화로라도 인사 드리려 했는데 번호적힌 쪽지를
못찾아서 전화못드려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차 렌트처음한날  푸켓동물원 가는길에 시골집 간판을 봤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못들렸고.. 그날밤에 순두부찌게도 먹고싶고해서 기억을 되새기며
갔었는데 결국 헤메다 돌아왔네요.ㅎㅎ
나중에는 너무 귀찮게 구는거같아  전화드리기도 죄송스럽더라구요.
렌트는 3일동안 했는데 나중엔 적응되서, 오히려 서울오니 헷갈리데요 ㅎㅎ
나중에 가면 빅차이가 추천해준 팡아만도 꼭 보고, 환타씨도 꼭 봐야지요.
외지에서 처음 반갑게 맞아준 빅차이에게도 감사드리고, 전화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던 아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푸켓에서 뵐께요.




아논   04-07-17 18:59
  ㅋㅋㅋ, 잘 도착을 하셨군요..사람이란게 적응이 되면 이전게 오히려 또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은 인지상정인가 봄니다..암튼 나중에 인연이 닿으면 더 좋은 관계를 기대해봄니다.건강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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