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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글
  글쓴이 : 박은하     날짜 : 04-09-21 12:49     조회 : 258    
안녕하세요...
9/11일부터 18일까지 유연주 언니와 같이 여행했던
박은하 입니다. 푸켓에 머무는 동안 여러가지로 신경써주시고
일정이 차질없이 진행될수 있도록 도와주셔셔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생각보다 더 만족스런
여행이었습니다. 담번에 언제 또 그곳을 갈수 있을지
모르지만 다시한번 꼭 더 가고 싶도록 좋은곳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푸켓토바기   04-09-28 17:03
  생각보다 좋은 여행을 만든다는건 사실 사실 생각보다 쉽지 않은일(?)인데...즐거우셨다니..갑자기 이 하루가 저도 즐거워질듯 싶슴니다..감사하구여..언젠가 오고 싶은 푸켓이 있다는
푸켓토바기   04-09-28 17:41
  거...그런것이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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