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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논님. 전화도 못드리고 그냥 왔어요.
  글쓴이 : 김민정     날짜 : 04-12-06 18:21     조회 : 268    
샌딩때 단이 아논님께 전화 드릴려고 무지 노력했었지만 연락이 되질 않았습니다.
떠나오기 전에 인사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저희가 충전한 요금이 딸랑 20밧 남아 있어서 전화를 드릴수 없었드랬습니다.
우왕좌왕 하다보니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아논님 덕분에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와서도 여기저기 자유여행이었다고(사실은 아논님 도움으로 다 움직였지만서도요,....) 과대포장으로 우리 신혼여행을 소개 했더랬습니다.
주변에서 암껏도 모르는 순진한 친구와 동료들은 우릴 대단한 사람으로 봅니다. ㅋㅋㅋㅋㅋ

아논님 덕분에 즐거운 신혼여행이었구요 편안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진작 연락드렸어야 했지만 지금 연락 드려서 죄송하구요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번창하세요.
제가 사이트에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아논   04-12-07 01:21
  잘 도착을 하셨군요..아마 전 다른분들과 여행 문제로 신나게 통화했겠지요..^^이렇게 연락주셔서 감사드리구요..카네시아에서 보니 두분 잘 살것 같슴니다.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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