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라 빌라 2박하고선 그 여운이
넘 길어서 도착하자마자 지인들한테 자랑하느라
하루하루가 짧기만 하답니다..
저희는 허니문으로 갔었지만, 담번엔 꼬~~옥
대군을 이끌고 가고자합니다..
저희는 어제야 저희집에 도착해서 짐정리 하느라 바쁘답니다..
금욜에 체크아웃하고선 핸썸가이 기사분과 함께
일대 비치를 돌고 쇼핑도 조금 했었는데 젤로 기억에 남는건
아이라빌라죠...
사전정보에 따라 저희도 도착 다음날 점심메뉴로 새우볶음밥, 팟타이,
팟퐁카리, 셀러드를 먹고... 저녁엔 스프링롤, 새우구이, 똠양꿍과 비슷한
해산물탕, 생선 양념튀김(이름이 뭐였는데..), 마지막으로 흰쌀밥과 셀러드
를 먹었었죠...
달랑 둘이서 그 많은 음식을 먹느라 고생좀 했져..
그래두 너무나 맛있어서 다음이 기대됩니다..
공항 픽업 나오셨던 아논님의 득남을 늦었지만 다시한번 추카 드리구여..
다시 푸켓을 찾을때 뵙겠습니다...
날로 발전하는 시골집 기대합니다..
ps. 푸켓시티호텔근처에 있던 맛사지샵이었던가여..
2시간에 240밧주고 갔었는데 시간대에 비해 가격이 엄청
저렴하더군여.. 다들 맛사지도 잘한다고들 하시구여..
근데 카오산 짜이띠의 1시간 맛사지보단 시원하지 않더군여..
아마도 타이맛사지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듯 합니다..
참고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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