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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인사 드리네요.
  글쓴이 : 윤세정     날짜 : 05-09-04 23:47     조회 : 226    
안녕하세요?
기억 하실지 모르겠으나 7월17일에 푸켓 에 갔던 윤세정 이에요.
처음 가는 푸켓여행 이었는데 시골집의 도움으로 정말 잘 다녀 왔어요.
마지막날 홀리에서 비용을 드리기 위해 1시간 이상을 기다린 것만 빼면 정말 좋았던 여행 이었는데 이제서야 인사를 전하네요.
푸켓이 넘 좋아서 내년에도 또 갈려고 합니다.
내년에는 피피에도 한번 가봐야 겠지요.
그럼 또 한번 도움을 주시리라 고 믿을게요.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

아논   05-09-05 14:55
  요금 지불을 위해 오래 기다리셨군요..호텔에다 맡기실걸 그랬어요...죄송함니다...다음에는 그런일이 없도록 하겠슴니다...다음 여행엔 푸켓이 이나라 피피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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