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8일 홀리에 묵었던 이병진입니다.
덕분에 맘편히 잘다녀왔다는 인사 드리고 싶슴니다.
전화걸때마다 친절히 응해주셔서 감사 하고요!
예약해주신 홀리도 좋았슴니다.
한가지 , 투어 일정중에 불편했던 사항이 있었는데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것 같아 적슴니다.
저는 4세 아동을 동반했었는데 환타씨쑈를 본 다음날 팡아만투어를 하는
것은 시간상 좀 무리가 따르더군요.
환타씨가 끝나고 바로 호텔로 도착한 시간이 11시경.
씻고 잠자리에 드니 11시 30분. 다음날 팡아만 픽업차량과 미팅시간을
맞추려니 기상 6시 50분. 어린 아동에겐 무리한 일정이었슴니다.
피곤으로 인해 팡아투어의 즐거움이 반감되었답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다른 부모님들이 저랑 같은 일정을 준비 하신다면
취침과 기상의 텀이 너무 짧다는 말씀을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서 입니다.
그럼 다음의 인연을 기약하며 건강하시고 활발한 사업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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