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중순에 환타지쇼를 게이쇼로 착각하구 잘 보구온 이은주라고합니다^^
내년2월말에도 그때는 가족들과 왕창 푸켓행을 생각하구있는지라 아쿠아랑 시골집 여기저기 종종 눈팅을 하구있는데여..사실 밤마다 폐인--;;
기쁜나머지 글을 올립니다.
크라운호텔건에 대해 보여준 시골집의 노력과 일처리가 아쿠아에서 많은 칭찬과 찬사(^^;;)를 받고있습니다^^**
세심한것까지 놓치지않고 한팀한팀을 정성스럽게 맞아주시고 신경써주는 시는 시골집에 팬이되렵니다.^^
사실..발리로 살짝쿵 눈을 돌리려고하다가 얼마전 테러에, 발리에는 시골집만큼 운영되고있는 곳이 아직 없어서...흐흐흐
날로날로 번창하시구요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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