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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추억안고 돌아와서 이제야 제정신을 차렸슴다..
  글쓴이 : 김지애     날짜 : 05-11-24 15:14     조회 : 334    
첨으로 준비하는 맞츰여행에 걱정반 기대반...

아논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치고 귀환하였습니다...

8명이나 되는 많은 인원이 움직이기가 무리가 아날까 했는데..휴~~~

반타이호텔은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훨씬 훌륭해서 매우 만족~~

베란다가 풀로 모두 연결되어있어 우리끼리 놀기가 넘 좋았습니다..

풀 옆에서 밤에는 쏘주도 한잔하고..ㅋㅋ

옆방놀러다니기도 넘 좋고..ㅋㅋ

마지막날 홀리데이인 씨브리즈부페에서는 다들 비명을~~

까네시아스파도 다들 매우매우 만족한답니다...

근데 다들 자느라 기억을 못한다네요..ㅉㅉ

담부터 여행은 패키지로 가지 않는게 좋겠다는 훌륭한 교훈을 남김 여행이었습니다..

아논님께 매우매우 감사드립니다...

아논   05-11-25 15:50
  지애님...한국에서도 뵙고 현지 카네시아 스파에서도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슴니다.시간만 허락한다면 함께 술이라도 한잔하였으면 좋았을것을...처음 대부대가 사무실을 방문하였
아논   05-11-25 15:56
  을 때를 기억을 하네요..^^저도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시골집을 통해 전일정을 소화를 하시고 아무 사고없이 만족스런 여행을 마칠 수 있음에 저도 감사드림니다..
아논   05-11-25 15:58
  자유 여행은 준비 과정은 다소 시행착오와 여러가지 걱정이 있슴니다만.막상 부디치면 별거 아니라는 생각을 하셨을검니다..스파에서 앉아서 얘길 나누다보니 저도움없이도 빠통의 밤거리를
아논   05-11-25 16:01
  거의 섭렵을 하셨다고 하던데요..^*^....아마 다음에 여행을 하실적엔 더욱 즐겁고 여유로운 여행이 되실것임니다..모두 좋은 추억들 오래 간직하시구요..연제고 다시 뵐 수 있길
아논   05-11-25 16:01
  바라겠슴니다..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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