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논님 토바기님 잘지내시지요 ?
전동언입니다
바로 인사드렸어야 하는데 밀린일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양부장님과는 어제 통화했읍니다
지금 정신없이 바쁘시겠네요?
매일 통화하면서 많이 문의 드렸는데 성실히 답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했던것이 이번 여행의 보람이었던 것 같읍니다
지금도 까타비취 리조트앞의 멋진 풍경과 빠통의 활기찬 모습들과 피피 의 맑은 바다가 생각이 나서 지워지지 않는군요
지금도 적응이 잘안되는군요
아이들이 내년에 또 가자고합니다 돈 많이 벌어야겠다는 부담이 드는군요
마지막날 블루캐넌 골프장에서의 라운딩은 너무 좋아서 잊혀지지 않읍니다
친절한 안내와 성의 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논님 그 멋진 곳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자리를 잡으셔서 참 부럽습니다
잘 지내시고 자주 싸이트 들려서 후기도 올리겠읍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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