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골집을 알게 된지 ..작년 11월에 알게 되었고 푸켓 여행에 도움도 많이 되었는데... 일일투어 피피갈때 이용 했었어요...
그날 비도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예전에 왔을때의 느낌은 받지 못했지만..
배따고 갈대의 안경쓰신 선장님??? 넘 좋았어요..
저희가 영어릉 잘 못해 의사 소통이 잘안되긴 했지만..
즐거운 여행...기억에 남죠..^^
홈에 자주는 못들오왔는데..
그냥 이런저런일 글을 남기는 공간이 없는것 같아요..
다들 여행... 여행 후기란에 남겨도 되겠죠??? 제가 아는 친구들 태국 여행 간다해서 많이 알려 줬는데...
또 가고 싶어요..작년까지는 일년에 한번씩 태국 갔었는데... 올해 부터는 일때문에 안될것 같아... 휴가도 넘 짧고..아~~~~
어떻게 해서든지9월에 갈려고요..갈때 또 이용할께요...
그동안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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