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타비치 리조트 3박, 피피 홀리데이인 리조트 3박 허니문 했었던 커플입니다.
3월 26일부터... 마지막엔 신랑이 병이 나서 병원에도 갔더랬죠.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러모로... 일일이 나열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이마음!
저희 결혼기념일에 또 갈려구요, 상황이 어찌될지 모르지만 꼭꼭꼭 가자고
다짐했습니다~!!!
일정에 쫒기지 않고, 여행할 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피피 홀리데이인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고무보트가 없어 좀 아쉽더군요...
아직도 일하며 가끔씩 머리 식힐겸 생각하곤 합니다~
정말 낙원이 따로 없었습니다... 저희 방이 첫번째줄 맨끝방 이었는데,
나름대로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땜에 신랑이 좀 고생을 하긴 했지만...
너무 감사했구요, 주위에도 여러분께 추천하고 있습니다.
아논님, 양부장님, 등등... 너무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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