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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como     날짜 : 06-08-05 18:23     조회 : 220    
가기전에 홀리 방문제로 복잡하게 해드렸던  김수정입니다.
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
호텔도 가족모두 만족했구여..
픽업서비스 차량도 좋았네요.

아름답고 물가싼 푸켓에 매료되었습니다.
.
직장인이라 시간내기가 힘들겠지만,
다시 시골집을 이용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논   06-08-06 14:19
  하하하./.안녕하세요?정말 여행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것은 하나의 에피소드내지는 하나의 추억이 되었네요...여행이란 그런거 같슴니다...좋았던것도 나빴던것도...지나고나면 그것이 추억이되어버리는...글구 그 추억을 기억하며 다시 찾게되는것.,...
나름 원하시는 여행을 위하여 시골집에서는 최선을 다하였고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홀리룸을 이래저래 확보하여 우선은 원하시는 숙소에서 투숙을 할 수 있었던데에 감사드리구요..그제 결혼 기념을 맞아 홀리데이인 디너를 먹으러 가족들과 갔을적에 예약부등 시골집에 여러모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분들에게 약소하지만 인사하고 왔슴니다...호텔 리어들과의 원만한 대인관계유지나 인간적인 친분을 유지한다는 것은 바로 시골집의 여행객들에게 도움이 되는것이니깐여..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구요..나중에 다시 뵐적에는 여행객과 여행사의 기본은 지키되 좀 더 사로를 이해할 수 있는 인간적인 관계도 형성될 수 있길 바람니다.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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