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논님 토바기님
울산입니다.
휴가갔다 온 후 바로 출장이 잡혀서 이제서야 비로서 안부인사를 드리네요.
1년에 두번 다녀와서 이제 푸켓이 고향집같네요^^.
카이섬, 판타시, 푸켓타운 투어 등 시골집의 도움으로 여러모로 유익한 여행됐습니다. 저랑 같이 가신 분들도 푸켓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좋은 차 보내주셔서, 푸켓타운 투어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 차보니깐 대가족여행을 한 번 가볼까 하는 욕심도 생기네요...^^
벌써 내년계획도 잡을 까 생각중입니다.....^^
담에 갈때는 술 한잔 꼭 같이하죠....
담에 진짜 얼굴 뵐때까지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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