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30일 ~ 9월 3일간 여행을 다녀온 장애연입니다.
돌아온지 일주일도 넘었는데 이제 감사의글을 남깁니다.
돌아오자마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후기도 빨리 써야 하는데..ㅋ
일단 감사의 글 먼저 남기고 후기는 시간날때 올리도록 할께요~
아논님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저희가 그 늦은 밤에 길거리 사기맛사지를 받고 전화드린 일당입니다..ㅎㅎ
많이 당황했는데 그래도 아논님께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고 사정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지금 생각하면 그냥 있는돈 다 주고 나오면 됐었는데...
넘 당황해서요...
돈이 모자라서 거기서 감금당하는줄 알았어요.ㅋㅋㅋ
덕분에 그냥 있는돈 한700바트 된것 같아요.. 그거 다 털어주고 빈지갑 보여주고 나왔어요~~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막상 가보니 현지 사람들도 너무 친절하고 바디랭기지로도 다 통해서 생각보다 전화할 일은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
그래도 전화가 있으니 너무 든든하더라구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다음에 또 푸켓에 가가되면 또 시골집을 이용해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