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초반부터 속에 탈이 나서 귀찬케 해 드렸던 이희영입니다
타지에서 병이 나니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래도 덕분에 약을 먹고 하루만에 나아져서 남은 여행 일정
정말 즐겁게 하고 돌아왔습니다
2월에 다녀오구 몇달만에 다시 찾은 푸케인데..
올해안에 친구들과 또 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희영님.잘 도착하셨군요..사무실에 들러 얼굴도 볼 수 있어서 다행이구 탈이 금방 좋아져서 도움을 드린 저희들로서도 천만 다행이군요...모든 일정 큰 무리없이 순조롭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았슴니다.건강하시구요..언제고 푸켓을 찾으시게 된다면 연락주시기 바람니다..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