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많이 고마웠어요,,,, |
|
|
|
글쓴이 : 정경미
날짜 : 06-10-29 09:45
조회 : 223
|
|
안녕하세요.
오자마자 뺑뺑이 당하고 있네요,,,
토박이님 정말 고마웠어요.
벌써 시골집을 통해 푸켓에 5번을 갔네요.
이번엔 신혼 커플 때문에 사실 푸켓에서 잘 쉬지를 못해 돌아오는 차안에서
인숙언니랑 신혼커플 너무 하다고 막 욕을 했더니 우리 웈 기사님이
다음엔 두 분이서 오세요,,,,하시더라구요.
이틀을 신혼여행 선물 사는데 따라다니고,,,그 중에서 하룬 토박이님과 저녁 약속해놓고,,,애기가 다쳤다 하니 화가 더 많이 났어요.
지금은 괜찮겠죠???
내년 4월경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아마도 우리 가족이 또 대식구로 움직일 듯합니다.
원랜 올해 갈려 했었는데 엄마 건강이 조지 않아 내년으로 미뤘거든요.
토박이님 서울 오실 때도 꼭 연락주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