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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고마웠어요,,,,
  글쓴이 : 정경미     날짜 : 06-10-29 09:45     조회 : 223    
안녕하세요.
오자마자 뺑뺑이 당하고 있네요,,,
토박이님 정말 고마웠어요.
벌써 시골집을 통해 푸켓에 5번을 갔네요.
이번엔 신혼 커플 때문에 사실 푸켓에서 잘 쉬지를 못해 돌아오는 차안에서
인숙언니랑 신혼커플 너무 하다고 막 욕을 했더니 우리 웈 기사님이
다음엔 두 분이서 오세요,,,,하시더라구요.
이틀을 신혼여행 선물 사는데 따라다니고,,,그 중에서 하룬 토박이님과 저녁 약속해놓고,,,애기가 다쳤다  하니 화가 더 많이 났어요.
지금은 괜찮겠죠???
내년 4월경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아마도 우리 가족이 또 대식구로 움직일 듯합니다.
원랜 올해 갈려 했었는데 엄마 건강이 조지 않아 내년으로 미뤘거든요.
토박이님 서울 오실 때도 꼭 연락주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논   06-10-30 13:50
  토바기는 아니지만...처음부터 안좋게 시작된 여행이 잘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같이 식사하기로 약속을 하였는데 같이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네요..전 남자분들이 대거오셔서 저아니면 안된다하여 가이드를 하고 있었던터라..게다다 시끄러운 바에서 손님들 뒷바라지를 하고 있었더랬지요....여행은 늘 아쉽게 마련입니다.그래도 가이드 일을 하면서 이렇게 시간내어 여행을 할 수 있는 두분이 너무 부럽기만 합니다..늘 우리들만의 시간을 가지지 못하며 다른 여행객들의 뒷바라지만 한지 3년이 넘었네요...그 여행객들로 인해 울기도 웃기도 합니다만...이젠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습미다만...정말 시간이 없네요.....두분 건강하시고요..언제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늘 시골집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거 같사하고 있습니다...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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