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시골집의 도움을 받아 좋은 여행 되었어요
한번 다녀왔다고 이번엔 아논님께 전화를 덜(?) 했네요 으흐흐 ^^;;
해외여행 첨인 친구, 여행 만족도가 아~주 높았던 모양입니다
또다시 여동생과 같이 간다고 하더군요 전 조만간 가족과 같이 찾겠습니다
아이를 놓고 가니 처음에만 홀가분했지 어찌나 보고싶던지 ^^;; 죽는줄 알았거든요
참, 핸드폰비 92밧, 28로 계산해도 2,5.. 이렇게 나오는데 그냥 2,600원 내일 입금드리겠습니다
아마리코랄이 눈에 쏘~옥 들어오는게...여튼 또 가고싶은 곳이예요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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