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월달에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댁이구용 ㅎㅎ
저희신랑이 후기남겼었는뎅~
문득 요몇일 푸켓이 너무그리워서 ㅎ
살짝 후기삼아 글남겨봐요 ㅎㅎ
저희기억하실거같은뎅 ㅎㅎ
수표부부요 ㅎㅎ ㅇ ㅏ~정말 생각없이 수표를 ㅋㅋ
덕분에 연말에 나오셔서 쓰셔야한다구요? ㅎㅎ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래요 ㅎ
지금은 아이가 생겨서 내년에또 푸켓을찾고싶었는뎅..
차질이 생길지도,, 그치만 꼭 내년에 찾아뵙겠습니당 ㅎ
그때도 시골집을 통해서 ㅎㅎ
아논님과, 서울의 양부장님도,
너무들 친절하셔서 ㅎ 잊을수없구요 ㅎ
또~ 다윗과 욷도 너무생각나요 ㅎ
다윗은 잠깐이였지만
욷은 저희랑 마지막날일정을 같이해서 ㅎㅎ
마지막날 먹은 국수가 너무맛잇어서 욷과 저희신랑과 저랑 셋이서
두그릇씩 막 먹은것두 생각나구 ㅎ
푸켓은 너무죠은곳인거같아요 ㅎㅎ
특히 카타비치 ......
요즘은 밤에 잘려구누우면 자꾸 카타비치의 4박5일 신혼여행이 생각나요 ㅎ
그동안 건강하시고요
다음여행에서도 도움많이 부탁드립니당 ㅎ
참~ 다음여행엔 수표~ 안가져갈께요^^
욷과, 다윗에게도 안부 부탁드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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