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IN | JOIN US | SITE MAP
Bannork Info
 
 
 
   
  안녕하세요~푸켓과 시골집이 그리워 또찾았습니당^^
  글쓴이 : 신소라     날짜 : 07-06-27 16:28     조회 : 819    
저는 4월달에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댁이구용 ㅎㅎ
저희신랑이 후기남겼었는뎅~
문득 요몇일 푸켓이 너무그리워서 ㅎ
살짝 후기삼아 글남겨봐요 ㅎㅎ
저희기억하실거같은뎅 ㅎㅎ
수표부부요 ㅎㅎ ㅇ ㅏ~정말 생각없이 수표를 ㅋㅋ
덕분에 연말에 나오셔서 쓰셔야한다구요? ㅎㅎ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래요 ㅎ

지금은 아이가 생겨서  내년에또 푸켓을찾고싶었는뎅..
차질이 생길지도,, 그치만 꼭 내년에 찾아뵙겠습니당 ㅎ
그때도 시골집을 통해서  ㅎㅎ
아논님과, 서울의 양부장님도,
너무들 친절하셔서 ㅎ 잊을수없구요 ㅎ

또~ 다윗과 욷도 너무생각나요 ㅎ
다윗은 잠깐이였지만
욷은 저희랑 마지막날일정을 같이해서 ㅎㅎ
마지막날 먹은 국수가 너무맛잇어서 욷과 저희신랑과 저랑 셋이서
두그릇씩 막 먹은것두 생각나구 ㅎ

푸켓은 너무죠은곳인거같아요 ㅎㅎ
특히 카타비치 ......
요즘은 밤에 잘려구누우면 자꾸 카타비치의 4박5일 신혼여행이 생각나요 ㅎ
그동안 건강하시고요

다음여행에서도 도움많이 부탁드립니당 ㅎ
참~ 다음여행엔 수표~ 안가져갈께요^^

욷과, 다윗에게도 안부 부탁드릴께요 ㅎㅎ

아논   07-06-27 19:59
  안녕하세요?사실 글쓴이를 보면서 낯선이름이다고 생각을 했는데 수표 부부 하니까....아~하고 얼굴에 웃음이 띄워지는군요....지금 수표는 잘 보관되어져 있습니다.11월에 한국가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입니다...글구 임신 축하드립니다...두분의 사랑의 결실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아마 건강하게 출산을 하시게 되면 내년엔 두분이 아니라 세분이 오실 수 있겠군요..
아논   07-06-27 20:00
  저흰 아이가 셋이라 어디 갈 때도 준비물이 참 많은데...^^암튼 안부글 감사드리구요...건강하시구 행복하시구...겅강하고 이뿐 아이 출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양부장   07-06-28 14:18
  안녕하세요? 푸켓에서 있었던 일은 잘 모르겠지만..잊지않고 글을 주시니 반갑고..고맙고..거기다 애기가 생기고..경사로군요..축하합니다.임신 기간엔 여러가지 신경을 쓸게 많겠지만 그 중에도 몸가짐 조심이 으뜸입니다.건강하시고 그리고 이쁜아기 출산을 기대하겠읍니다.감사합니다..
신소라   07-06-28 15:43
  으~양부장님^^ 내년에 예쁜아가낳고 또다시 낭랑한 목소리로 ㅋㅋ 찾아뵙겠습니당 그때도 저희부부 기억해주셔야되용 ^^

아논님 ㅎㅎ
이번여행에선 얼굴을 뵙지못했지만요 ㅎㅎ
다음여행에선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당^^

아논   07-06-28 18:37
  네...저를 보실려면 푸켓 작전 상황실(?)로 찾아오시는게 젤 빠를것입니다..상황실 업무가 끝날 때쯤 오시면 같이 식사랑 태국 술도 한잔 할 수 있을 기회가 있을것입니다..
   

 
 
 
 
 
환율표 ( THB )
 
사실때 :
파실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