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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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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정수
날짜 : 07-08-18 11:53
조회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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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을 통해서 호텔과 차량이용한 임정수(문준성)입니다.
푸켓은 두번째였지만 시골집은 처음이었는데요.
한국아닌 이국에 우리한국사람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시골집이 있다는게 참 좋네요.
특히 마지막날 차 운전하며 푸켓타운을 소개해준 타윗씨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려는 자세가 기억에 남습니다. 차안에서도 심심하지않게 이런저런 얘기도 해주고요.
앞으로 번창하시고 푸켓을 찾는 주변사람들에게도 많이 소개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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