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직한 목소리의 김정우님이시군요...여러가족분들을 모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모두들 만족한 여행이셨길 바람니다..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떠나기 전날까지 마음고생 많이도 하시더니 무사히 다녀 오셨군요..다시는 많은 식구와 여행을 안한다고 했을때 그 마음을 짐작하고 있었읍니다.몸이 안 좋다고 간다 못간다 하신분은 어찌 되었는지요..모든 분들이 푸켓의 매력에 만족할수는 없겠지만 정우님은 고생만 하다가 돌아 온건 아닌지..모두 건강하시고..다음에 또 푸켓으로 가실때 만날수 있길 희망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