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은 22일 했으나...
이것저것 정리하다 보니...
이제야 여행을 돌아 봅니다...
조용하지만 나름? 즐겁게 보낸 여행이었습니다...
물론...
그 뒤에는 든든한 시골집이 있었기에 필요한 예약 끝나고 편하게 일정을 진행 할 수 있었지요...
통화는 한 두어번 한 것으로 기억 하는데....
덕분에 참..........
고민 많이 안하고 맘 가는데로 많이 돌아 다녔습니다...
이제...
내년은 편히 쉬는 컨셉으로 계획을 잡아 바야겠습니다
일년뒤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모두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