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비행기 안뜰까 쬐끔 걱정했지만 다행히 제시간에 도착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금액이 들어서 제가 빛을 지고 왔죠. 오늘 바로 입금했으니
확인 해 주세요.
14,488- 9,220(공항에서 남은돈 털어서 드린 바트) = 5,268 바트 x 34.99 = 184,400원 신한은행으로 입금했습니다.
같이 간 친구가 푸켓은 처음인데 넘 좋다고 연신 감탄만 하네요.
넘 좋은 곳인데 요즘 시끄러워서...타격이 크실거 같네요.
잘 풀리리라 믿슴다. 이번 건으로 고생 많이 하신듯...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