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IN | JOIN US | SITE MAP
Bannork Info
 
 
 
   
  실시간 여행후기[6일차 마지막날]
  글쓴이 : 달나라정복자     날짜 : 09-05-23 01:45     조회 : 901    
   http://ㅂ (98)

●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서 조식을먹고(조식을 룸서비스로...왕이된 기분 아시려나요?) 후다다닥 말리사로비로 나가는데 비가 주르르르르, 속으로 헉 오늘 X됬다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는 순간 픽업차량 도착~~ 히히 그래도 랫즈고~~~팡야~~~~

● 팡아를 도착하기전 차에서 ㅡㅡ;; 한국 가족한팀이 제가 한국인인지 모르고;; 있던...피피에서 너무 태웠는지 현지인으로 착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팡야행 배를 타고 ~ 고고~ (어?  판와카누 직원들 한국말 무지 잘하네요 ㅋㅋㅋㅋ특히 임창정ㅋㅋㅋ 가보시면 아실꺼예요~ 그냥반 무지 웃김...... 유러피언 절반에 러시아 20프로?  30프로 한국인~~ 팡야가실땐 꼭 판와로 가세요~ 너무 웃기고 친절하구 잼있답니다.)  비가 주륵 내리면서 안개가 좌아악 흐흐 운치가 더 있네요~~~카누타고 요기저기로 돌아다니다가 헛, 점심시간~~ 태국은 왜케 점심을 잘해주는지 모르겠어요~~ 냠냠~ 맛나게 먹고~~ 판와카누 직원들 돌아올때 댄스30분정도 추고 ㅎㅎㅎㅎㅎ 잼있었어요~~ 숙소오자마자 싯고,  수영또 하고 ㅋㅋㅋㅋ 다시 밖으로 고고~~~ 마사지가 막 땡기더라구요~ 텀럽마사지(인사이드푸켓피피쿠폰10%) 1시간 40분간 오일마사지 까지 다해서 2명도합 800밧(참고로 거기 아줌마들 손힘 좋아요~~좀 아프던데 시원~~) 마사지를 받고, 툭툭이를 타고 까론언덕으로~~On the Rock으로 고고싱~~~분위기 좋타는 책자의 설명을 따라,~ 헛~~~ 최강의 분위기~~ ㅠㅠ 분위기좀 잡으며 씨푸드바스켓이랑 파인애플볶음밥이랑 시켜서 무쟈게 배부르게 냠냠~~~ 너무 행복했어용~~ ㅎㅎㅎㅎㅎ  참,  인사이드푸켓피피 책자 가격에서 마니 올랐어요 ㅠㅠ  씨푸드바스켓(650밧), 파인애플볶음밥(180밧)  이였지만 맛나게 배부르게 행복한분위기로 먹어서 암생각 없이 ㅎㅎㅎㅎㅎ 일단 숙소로 왔는데,  이대로 잠들긴 좀 아쉬운데 ㅠㅠ 일단 6일차 실시간 여행후기는 요까지~~ ㅎㅎㅎ

 

한국들어가서 종합 여행후기와 사진을 남길께요~~~ 사진 찍은게 1000장대 돌파;;


아논   09-05-23 10:55
팡아만의 구경은 소나기는 그렇겠지만 부슬 부슬 내리는 부슬비에 수면위로 피어오르는 활성안개 사이로 보이는 각양각색의 섬과 동굴들을 보는 것일것입니다.
아침부터 비가와서 걱정했는데요..
어제 하루도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매번 직접 전화주시다가 어제는 제가 먼저 전화해서 통화 반가웠습니다.
오늘은 마지막날이네요..
처음도 중요하지만 마지막도 아주 중요하지요..
마리사 풀빌라 체크아웃 잘 하시구요...
오늘은 시골집 직원과 함께 푸켓 구경 잘 하시고 건강하게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한국에 가서 어느정도 정리되면 사진으로 두분 여행 구경 좀 씨켜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고고~
     
아논   09-05-23 11:04
글구 책자에 소개되는 가격 안내는 참고만 하셔야지 지표로 삼아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지금의 가격이 아니라 1년전의 가격이기에 물가 인상폭을 감안을하셔야 할거 같네요..^^
양부장   09-05-25 16:43
지금쯤 한국에 잘 돌아오셨겠군요..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기 좋내요..
사진과 함께 올려줄 종합편이 기대 됩니다..
부디 행복한 추억 오래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환율표 ( THB )
 
사실때 :
파실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