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들어가셨나보군요..
전 가끔 잠에서 알어나면 한국의 시골집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그리움이 아닐런지요?
그 그리움이 커져서 한국에 갔을 때의 기쁨은 더욱 커지는 것이구요..^^
가족분들의 푸켓에 대한 그리움도 잘 키워서 언제고 다시 좋은 기억을 더듬어 재방문을 하시게 된다면 그 때도 역시 시골집과 함께 좋은 여행을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다음에 오셔서 언제고 연락주시면 같이 술한잔도 하며 이런 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들의 보따리도 나눌 수 있길 바라구요..
여행 시작전 어린 애기때문에 마사지,투어등을 서로 나누어서 계획을 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기사 "웓"에게도 감사의 인사 대신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