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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략한 후기
  글쓴이 : kiev     날짜 : 12-09-20 16:51     조회 : 664    

투어와 리조트예약하였던 박진수입니다.

 

먼저 19일 11시 30분에 홀리데이인에서 공항샌딩으로 추가비용 600바트 기사분께 전달해드렸습니다. 마침 제게 1000바트짜리 외에는 작은돈으로 정확히 600바트밖에 없어서 1000바트로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팁이라도 조금 드리려고 하였는데 기사분이 잔돈이 없다고 하여서 성의표시도 하지 못하였네요. 밤 늦은 시간이였기에 맘에 좀 걸리니 기사분께 양해말씀 부탁드립니다.

 

투어중에서는 마이톤 요트투어가 가장 좋았으며 다른 분들께도 적극 추천드리고 싶네요.

 

여행 떠나기전 아이가 동반된 여행이라 팡아만 육로투어를 추천해 주셨기에 일정을 바꾸어서 투어를 신청하였는데 저희에게는 잘 맞지 않았습니다. 우선 승합차에서 낡은 관광버스에 옮겨 타야했고 관광버스에 거의 전부 중국인들로 꽉차 있는 것을 보고는 좀 후회하였습니다. 투어에서 볼 것, 할 것은 있었는데 자유여행과는 달리 여기서는 30분 저기서는 20분후에 모여야 한다는 하루종일 패키지투어에 합석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팡아만 육로투어외에는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으며 갑작스런 일정변경과 이런 저런 문의에 친절한 도움말씀 정말 고마웠습니다.      

 


아논   12-09-20 17:11
안녕하세요?
어제 기사편에 잔금 받았구요.
상황이 그랬으니 기사도 이해할 것입니다.
다른 투어는 대부분 자유스럽게 이루어지나 팡아만 투어는 버스로 이동하다보니 당연히 각 일정별 시간이 정해져야 하구 특히 중국인들과 여행이 조인이될때는 어떤 투어도 만족도가 확 떨어지는 듯 합니다.
그만큼 중국인들의 여행수는 많으나 아직 배려나 눈치나 공중 도덕등에 대해서는 인지도가 많이 떨어지는 듯 합니다.
가족분들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또 모실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있다면 잊지마시고 시골집을 다시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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