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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시골집은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글쓴이 : 폭주     날짜 : 13-06-16 17:51     조회 : 714    

3년전에 시골집을 통해서 다녀온 푸켓

이번에는 부모님과 와이프와 함께하는 여행을 하였습니다.

반넉에서 예약한 씨카누와 바레이 스파는 역시 최고였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카누투어 초반에는 지겨워 하셨지만 카누 한번 타시고 나서는 너무나 만족하셨구요 스파도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지난번에도 느낀거지만 픽업 차량중에 바레이스파 차량이 제일 좋은데 숙소가 카타비치다 보니 타는 시간은 제일 짧아서(약 3~4분 ㅋㅋ) 아쉽긴 했습니다.

다음번에 또 기회가 된다면 시골집과 함께 하겠습니다.(벌써 2번이나 했으니깐요)


아논   13-06-17 13:09
안녕하세요?
즐거운 여행하셨다니 다행입니다.시골집이 폭주님의 기대를 져버린게 아니라 시골집과 거래하는 판와 시카누사나 바레이 스파장측에서 폭주님 가족을 만족씨킨듯 합니다.^^
2011년에 다녀가시고 2013년에 다녀가셨으니 다음번 기회는 2015년이 되는건가요?
모쪼록 가족분들 건강하시구요.
시골집은 폭주님과 같이 꾸준히 찾아주시는 단골들이 많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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