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국 짐정리하고 글올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신 반넉
정말 감사해요
첨엔 홈피가 좀. 세련되지않아 ㅋㅋ 불안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상담할수록 최고란 믿음과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으신 반넉. 엄지 척!!!
특히 사원가고 깐앵투가고 할때 기사님 너무 감사했어요^^
라구나 단지 앞에서 시장보게도 해주시고~^^
팁을. 바트로 챙겨드리고 싶었으나 달러로 드려서 죄송했네요
너무 친절해서 감사하다고 그 날 산 과일 최고 였다 전해주시고
다음 푸켓가면 카오락 갈까 해용
담에. 또 연락드릴게요
가게 된다면 ㅋㅇㅋ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