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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방문하는 반넉집.
  글쓴이 : 반넉집     날짜 : 19-10-06 08:01     조회 : 910    

안녕하세요?

2003년에 반넉집을 통해 부모님을 모시고 푸켓여행을 아주 즐겁게 여행을 했던 강희성이라고 합니다. 

제가 반넉집 방문했던때는 2003년 10월로 그때 듣기로는 오픈한지 얼마안되었고 6월인가 7월에 오픈을 했던것으로 말씀하셨던것으로 기억이 되고 그때 저는 오픈한지 얼마 안된 여행사라서 반신반의 하면서 이용했었는데...ㅎㅎ 

그때 반넉집이 식당겸 운영을 해서 푸켓공항에서 픽업을 해서 반넉집에 도착을 하여 거기에서 안내를 받았던 기억이 선합니다. 

반넉집 사장님이 참 친절했었고 그때 차량을 운전했던 기사도 아주 친절하고 한국말도 곧잘해서 빅차이라는 이름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을정도로 일주일동안 저희를 너무도 잘 안내해주며 정이 들어서 지금도 이름을 기억하는데 지금도 반넉에서 일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희 부모님들이 지금까지도 반넉이라는 이름은 기억을 못하시지만 너무도 좋았던 여행사였고 푸켓 여행은 지금도 못 잊을정도로 너무도 즐거웠다는 이야기를 종종 하십니다. 

그때 당시에 호텔은 타이호텔에서 예약하고 투어와 차량은 반넉집(당시이름) 을 이용했었는데 아침에 갑자기 반넉이라는 이름이 생각나서 검색했더니 아직도 반넉이라는 이름이 있고 너무도 잘 자리잡으시고 번창하시는것 같아서 초창기 반넉집 이용객으로 마음이 뿌듯합니다. 

푸켓에 단체로 조만간 갈 일이 있을것 같은데 반넉을 통해서 여행 진행하려하니 다시 반갑게 뵐 날이 오리라 생각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논   19-10-06 18:3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올해로 제가 푸켓에 발을 디딘지 만 23년이 넘었네요.
2003년에 여행사를 오픈하였으니 반넉 투어가 세상에 알려진지도 만 16년이 넘었습니다.
자유 여행을 시작한 푸켓에 가장 오래된 한인 여행사가 되었지요.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안부 여쭈어주신 점 감사드리구요.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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