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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글쓴이 : 애려니     날짜 : 04-06-07 15:17     조회 : 290    

안녕하세요~ ^^

벌써 그곳을 떠나온지가 1주일이 지났네요... ^^
오랜만에 회사나와서 정리하다보니
인사드릴 겨를도 없었어요.. 죄송~
여기서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푸켓에서 지냈던 시간들이 꿈만같아요..흐흑...

중간에 일정도 바뀌고 그랬는데...
끝까지 친절히 도와주신점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저희들 열심히 데리고 다녀 주었던 다윗에게도
인사전해 주세요~

그럼 저희가 또 다시 여행을 계획하는 그날까지~ ㅎㅎ
안녕히계세요~

아논   04-06-08 22:23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네요..뭐 여행을 하다보면 생각치 못한 일들도 많으니까요..^^건강하시구요..다음에 다시 정말 다시 뵐 수 있는 날이 있기를 바람니다..아마 그렇게 된다면
아논   04-06-08 22:24
  모시는 사람과 모심을 받는 사람의 관계는 변할 수 없겠ㅈ지만 좀 더 인간적으로 서로 이해하고 가까워 질수 있겠지요..두분의 행복을 기원함니다..감사함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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