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메달아도 국방부 시계는 간다..군대서 쓰던 말이지요.
전대미문의 코로나 상황에서도 시간은 어김없이 가네요.
모두가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은 내일이 있기에 마음만은 여유를 가져야 할거 같아요.
보름달만큼 큰 하트의 기운을 받아 원하는 일이 술술 풀리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