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넘 기대되네요!!!저희 3명 예약이요!!!

  반타이니...홀리데이인에서 픽업하고 나중에 돌아가실적에는 반타이로 모시겠슴니다.13일 피피섬 투어하고 14일은 푸욱 쉬고...대~한 민구~욱

  6월 10날 떠나는 신행커플입니다~ ㅋㅋ 2명 참석합니다. 저희도 반타이에 있어여. ^^

  저희 커플도 참석합니다. 저희도 반타이에 있어요~

  네..참석인원이 조금씩 늘고 있네요..치킨집 오픈이래 가장 많은 분들이 모여 시끌버끌 하겠군요..반타이가 많지만 그래도 홀리데이인 부사콘에서 18:30분에 픽업하여 돌아가실적에는 전부 각자 호텔로 모셔다 드리겠슴니다.

  반타이에 묵으시다가 카타비치로 숙소를 옮기시는 홍진호 커플님네도 카타비치에서 픽업하겠구요.

  팡아만 투어 후 카네시아 스파를 받으시는 정광교님 가족은 카네시아 스파에서 픽업하여 치킨집으로 모시고 경기가 끝난 후에는 카타타니로 홍진호님 커플과 함께 모시겠슴니다..^^

  행여 인원이 많아지면 현지 soccer bar..일명 축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음식과 술을 파는 태국 현지 가게에서 현지인들과 어울려 응원전이 펼쳐질 수 있슴니다..물론 사커바 역시 시골집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슴니다...

  아~ 진짜 부럽습니다. 신혼여행을 땡길 수도 없고..

  예약글 댓글을 이제서야 보구선 부랴부랴 댓글 달러 왔더니 아논님이 챙겨주시는군요... ^^ 감사...

  안녕하세요. 조태헌이라고 합니다.
10일 부터 .. 14일까지 일정인데 .. 축구 어서 봐야 되나 걱정 하고 있었는데 .. ^^ ㅎㅎ 정말 다행입니다.

저희는 타본비치에서 묵기로 했는데 .. 잘 찾아 갈 수 있을지가 젤 걱정입니다.

ㅋ ..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도 여기를 통해 예약 하는건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ㅜ.ㅜ

여튼 ... 그날 뵈었으면 좋겠네요 ^^

  태헌님..타본비치 빌리지에서 택시 불러 타시면 200~250밧정도면 홀리데이인 부사콘으로 오실 수 있슴니다.18:30분에 차가 준비되어 있으니...홀리데이인으로 오세요...갈 때는 빠통에 계시는 분들 내려드리고 호텔까지 모셔다 드리겠슴니다..^^

  글구 태헌님은 리조트 비젼 여행사를 통해  타본비치 빌리지가 시골집에 예약되셨으니...10일날 213편으로 공항 픽업하여 통화하도록 하겠슴니다.

  아~ 진짜 부럽당~~~ 울 일정이 하루만 빨랐어두...
뱅기안에서 열씨미 응원할께요 ^.^
참석하는분들 진짜 부럽삼~~~~~

  진희님...도착하시는 14일 아침에 좋은 소식들려줄 수 있었으면 함니다...참가인원이 많아지면 현지 무양집에서 커무양에 찹쌀밥에 응원을 할 수도 있겠슴니다..^^

  열심히 응원을 하는 현지인들에게 선물로 나눠주기 위하여..한국 서울 사무실에다 빨간 티셔츠 30장도 주문하였슴니다.야니님께서 수고를 좀 해주세요.물건 운반책으로...^^그에 대한 보상은 현지에서 아논이 션한 맥주로 보상하겠슴니당..^^

  아 ... 이 좁은 세상이란 ^^;
갑자기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생각 나는군요..
푸켓은 시골집으로 통하는 겁니까 ..? ㅋㅋ

내일 뵙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는 13일에 출발합니다 먼저출발한 2명포함 4명 참석하겠습니다 저희는 카론비치 있습니다

  저희 가족(5명) 참석하겠습니다.저희 호텔이 싸우스시 카론이라 카타로 이동하면 되나요? 저희도 13일날 도착이라(TG 213)호텔 체크인 후 조금 쉬었다가 카타로 이동하면 되겠네요.저녁은 응원장소에서 해결 할 수 있겠죠.(물론 비용을 지불 하고.....)아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기회가 주어져서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길섭님네는 오후 17시 도착이니 공항 픽업하여 통화하도록 하구요...재성님넨 가족분들은 카타비치로 18:30분까지 오시면 시골집 직원이 픽업하도록 하겠슴니다..응원은 푸다닥스라는 식당이 작을거 같아 빌라 2단지 정문앞의 현지 식당으로 yes bar & terrace라는 현식 식당겸 풋볼바를 빌렸슴니다..대략 30분 정도 참가할거 같네요...

  갑자기 일로 불참하시거나 오셨다가 급하게 항공변경을 하여 돌아가신분을 제외하고 총 26분이 모이셨슴니다..시골집 가족들과 모두 35명외 다른 한국인 관광객들과 같이 응원을 한 어제는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었으리라 생각을 함니다....더군다나 드라마 같은 역전극은...외국에 살면서 외국에서 한국의 태극기를 보거나 애국가를 듣거나..이런 기회에 한국이라는 조국이라는 의미를 더욱 깊게 새기는 계기였던거 같슴니다.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