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에겐 "더 비치"영화 촬영지로 잘 알려진 피피 작은 섬의 마야베이가 많은 관광객들에게 알려지고 또한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인해 쓰레기등 환경 오염의 문제가 제기된것은 영화 촬영전에서부터 이미 제기가 된 일이였슴니다만..
그 정도가 심각하게되자 피피 국립 공원 관리 공단에서는 2005년 12월 27일부터 피피섬 당일 투어나 피피에서 숙박을 하시는 관광객들이 마야베이에 내릴 때에는 1인 200밧의 입장료를 내도록 관련 법규를 만들어 시행을 하게 되었슴니다..
고로 앞으로는 마야베이 앞에서 스노클링을 하시는 분들은 상관이 없지만 마야베이에 상륙을 하는 관광객들은 상륙시 각자 1인당 200밧의 입장료를 내야 함니다...
피피섬 투어를 계획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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