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 있어서 2007년은 꾸준히 발전하는 예년과는 달리 시골집 나름의 위치를 확고하게 자리매김하는 한해가 되었던거 같네요..시골집은 2003년 여행업에 발을 디뎠으며 시골집의 여행사 운영 마인드는 최고로 싼 요금보다는 합리적인 요금 제시와 더불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행을 통한 정의 고리를 형성하여 한번 시골집 고객은 영원한 시골집 고객으로 모실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였습니다.꾸준한 자유 여행객들의 증가와 만족된 여행을 통한 단골 고객을 확보함으로서 시골집이 겪어야 했던 그 동안의 어려움과 난관들은 오히려 지금의 시골집이 있게된 튼튼한 뼈와 살이 되었습니다..이는 시골집을 통해 여행을 다녀간 많은 분들의 시골집 사랑과 애정이라 생각합니다..만족된 여행으로 다른 많은 분들에게 시골집을 적극 추천해 주셨던 분들과 때로는 시골집의 실수를 이해를 해 주셨지만 따끔하게 지적하고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채찍질하여 주셨던 분들과 묵묵히 시골집을 응원해 주셨던 많은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시골집이 있었던 것입니다.2007년이 시골집이 확보한 위치를 고수하며 시골집을 찾아주신 여행객들에게 능숙하고 여유로운 서포터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해라면 2008년에는 자유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시골집의 역할을 더욱 증가씨키고 업그래이드 시킬 수 있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새해에도 시골집은 최고로 싼 요금 제공이라는 타이틀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에 한결같은 서비스로 여행을 통한 정의 고리를 형성하고 여행의 만족을 넘어 감동을 창출해 나가는 정이 있으면서 잔잔한 감동이 있는 여행사로 거듭날것이며 시골집을 통해 예약을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든든한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여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올 한해도 시골집을 이용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구요..늘 시골집을 사랑해주시는 단골 식구님들에게도 감사의 맘 전합니다..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전 시골집 식구들은 기원하겠습니다..여러분...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