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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nork Info
 
 
 
   
  효과적인 시골집 홈피 이용 안내와 앞으로의 방향...
  글쓴이 : 아논     날짜 : 03-11-04 12:08     조회 : 3523    
안녕하심니까?
홈피가 새로이 바뀌었슴니다..시골집의 홈피가 너무 시골틱하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컴에 문위한(?)인 저 아논이 손쉽게 푸켓 관련 정보를 쉽게 올릴 수 없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임니다..
고로 앞으로는 저를 비록하여 모든 직원들이 보다 정확하고 좋은 정보를 올리기 위하여 시간과 체력이 하락하는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슴니다..

시골집의 홈피는 다음과 같이 구성이 되어 있슴니다..

-각 홈페이지의 죄측상단에 Bannork를 누르시면 메인으로 연결이 되구요..
맨 아랫편에는 시골집 주소와 연락처 그리고 아논에게 보내는 메일 주소가 기재되어 있어서 bannork@bannork.com 클릭을 하시면 저에게 멜을 보내실 수가 있슴니다..

-시골집 소개..
이 곳은 푸켓에 시골집이 문을 열게 되기된 동기와 여행사가 문을 열기까지의 간단한 아논 소개와 위치등이 올려져 잇슴니다..

-호텔..
이 곳은 각 호텔들의 홈페이지와 연결을 시켜 호텔을 간접적으로나마 둘러보실 수 있도록 하였구요..
소개및 안내에는 앞으로 계속해서 시골집이 조사한 호텔 실용 정보들이 기재가 될 것임니다..

-투어데스크..
이 곳은 푸켓에서 하실 수 있는 각종 꺼리와 투어에 대한 정보를 올렸슴니다..

-푸켓 가이드..
이 곳에는 태국을 포함한 푸켓의 일반적인 개요와 푸켓안내..관광지 안내등이 올려져 있슴니다..

-음식..
이 곳에는 일반적인 음식,과일,주류가 소개되어 있으며 앞으로 각 지역별 식당과 메뉴를 중점적으로 "레스토랑 소개"에 올려 앞으로 정말 맛나는 푸켓 여행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슴니다..^^

-반넉게시판..
1.알림판은... 시골집에서 알려드리는 공지 사항이나 푸켓,태국에 관련된 뉴스를 올리는 란임니다..
2.Q&A게시판...은 여행에 관련된 제반 질문과 예약을 하는곳임니다..
3.예약하기란... Q&A게시판을 이용하여 호텔이나 투어등에 대하여 결정이 서신 분들은 예약하기란으로 가셔서 원하시는 숙소와 객실 형태..그리고 예약잦의 영문명을 알려주시고..원하시는 투어나 꺼리등도 일자와 인원등을 비교적 자세하게 적어주시면 됨니다..
4.여행정보실..란은 시골집이 드리는 호텔과 투어 가격정보는 물론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올려둔 곳임니다..여행을 다녀가신분들의 살아있는 정보도 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5.여행 후기..란은 여행을 다녀 가신분들의 솔직하고 담백한 여행견문록을 쓰는 곳임니다..저희에겐 힘과 용기..때로는 조언과 좋은 충고가 될 수 있으며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겐 좋은 정보 제공처와 참고가 될 것임니다..
6.포토갤러리..란은 여행중 찍었던 아름다운..특이한,재밌는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곳임니다..많은 참여를 바람니다..

-총여행준비..란은 처음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올려보았슴니다..에를 들어 패키지 여행과 자유여행.베낭여행..반넉과 함께하는 맞춤 여행등에 대한 장.단점을 분석하였고요..
여권만들기에서부터 정보 수집처..여행자 보험..환전등에 대한 안내와..한국과 태국에서의 출입국 안내..그리고 기내 안내....여행 준비물...현지에서 각종 문제 발생시 대처방법과 비상 연락망등을 올렸슴니다..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구요..

-VIP회원 전용..란은 어느 정도 홈피가 제자리를 찾게되면 시골집이 추구하는 차별화된 고급 여행이나 스패셜 여행..그리고 긱종 투어,꺼리,안마,스파,레스토랑,쇼핑등 투어 전반에 걸친 각종 혜택을 드리고져 만든 곳임니다..
다소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으나 가능한 한은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슴니다..

계속해서 좋은 정보와 여행을 도와드리기 위한 시골집의 변화를 지켜보아 주시고 과감한 조언과 충고..그리고 따스한 관심과 진심어린 사랑도 부탁드림니다..^^
여러분이 계시기에 시골집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늘 감사하고 있슴니다..

감사함니다...
                                                            푸켓에서 아논드림...

당금이   03-12-23 14:02
오호~ 아논님 안녕하시죠?
빅차이와 토바기님도.. 저 9월초에 다녀간 이동금이랍니다. 기억하실런지요.. 후기게시판에 장문의 글과 사진을 남겼었는데..
푸켓이 그리워 간만에 와봤는데.. 예전의 컨츄리틱한 홈페이지는 찾을수가 없고.. 이런 깔끔한.. 제 직업이 웹디자이너라서.. 눈에 딱 들어옵니다..  ㅎㅎㅎ
그간 홈피만 보면 참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시골집이 많이 발전하고 있구나 새삼 느끼고 갑니다..게시판에 자유게시판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아무래도 많은 폐인들이 있을텐데 안부라도 쓸려니 당췌 어디다가 써야할지... 그래서 일케 꼬리말 남깁니다.. 그간 저에게도 많은 일이 있었는데.. ㅎㅎㅎ
 오늘로 딱 한달 되었네요. 아줌마가 된지.. 신행을 푸켓으로 다시 갈려고 아논님께 부탁했다가 변경이 되는 바람에..  ㅡ.ㅡ 암튼 보라카이 잘 다녀왔구요.
 
3년안에 저의 신랑과 함께 꼭 갈께여~ 앞으로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기원하구요.. 빅차이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여~ 사진 보내야 하는데.. ㅡ.ㅡ 조만간 보내겠습니다...
아논   03-12-27 00:59
반갑군요..^^당근 기억하죠..^^
자유게시판 함 만들어 보겠슴니다..^^행복하시구요.
나중엔 낭군님이랑 함께 뵙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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