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골집 서울 연락사무소가(02-773-1614) 문을 연지 3달이 넘었슴니다..
그간 세째 정하가 태어났구 그 기간 푸켓으로 들어가 현지에서 여행객들의 뒷바라지와 싸이트 관리를 했슴니다..
사실 제가 없는동안 서울 사무소 여직원의 미숙한 일처리에 대한 불만도 잇었슴니다..
하지만 순수한 마음과 열정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은 진주씨..
그 부분을 이해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림니다..
제가 없는 동안 많이 배우고 느낀것 같아 기분이 좋았슴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여차 여차하여 현지에 도착 한 이후의 깔끔한 행사 처리와 지원이라 생각함니다..
많은분들께서 시골집을 사랑해주시는 덕택에 현지가 바쁘게 돌아가고 있슴니다.
그 와중에 정하를 출산한지 한달반 정도된 푸켓 토바기가 많이 힘들어하고 있슴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현지를 지원하기 위하여 푸켓으로 들어감니다..
25일 월요일 아침 뱅기로 타이항공을 타고 들어감니다..
들어가면 현지 행사지원및 전체 게시판 관리는 물론 홀리데이인을 비롯한 전반적인 시골집이 이용하는 호텔이나 투어장에서 서비스가 향상될 수 잇도록 노력하겠슴니다.
항공이나 숙소등 예약은 설사무실이나 게시판을 통하여 편하신대로 해 주시구요...
투어등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Q&A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
우선 한달 정도의 일정으로 다녀오겠슴니다..
현지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슴니다..
즐거운 여행들 하시길 바람니다..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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