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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진실은 밝혀지고...
  글쓴이 : 아논     날짜 : 04-04-08 19:57     조회 : 3550    
그 동안 많은 분들께서 멜과 게시판 글을 통하여 격려와 아낌없는 신뢰를 보내주신데에 너무나 고마움을 느낌니다..
비록 자유 여행에 뛰어든지 얼마되지 않았지만...정말 힘든 와중에도 제가 꿋꿋하게 최선을 다하고 뜻뜻할 수 있었ㄷ던 것은 많은 분들의 사랑때문 일것임니다...

더불어 대사관 영사님께도 감사의 말을 전함니다..

밝혀진 진실은 아래와 같슴니다...

출발된 소포는 제 이름으로 저희 주소인 25/71 chaofa road,vichit,muang phuket 83000 thailand임니다...
하지만 소포를 보내신 분께서 번지수중 숫자 7을 날려 쓰시는 바람에 소포는 25/31로 배달이 되었고..그럼 사람이 살지 않기에 우체국으로 돌아갔으나..소포에 비디오 카메라등이 들어 있고 보통우편이며 세금 납부등의 이유로...더군다나 수취인 부재등의 이유로 장부에 기재되지도 못한채..우체국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슴니다...

그런 소포를 심술 10단 아이디를 쓰시는 이정향님께서는 분명 우체국에서 제가 받아 싸인을 한 장부를 두눈으로 확인을 하였고 가로채서 소포 물건을 도둑질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였다는 것임니다...

제가 아는 싸이트만 무려 5개임니다...
확실한 증거도 없이 어림짐작으로 사람을 도둑으로 몰고 갖은 인간적인 모욕을 가한 이정향님께서 이젠 어떻게 나오실지 궁금함니다...

정말 어려움에 쳐했을 때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그동안 이일을 해결하느라 본의와 상관없이 빠른 답변을 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예전의 모습으로 여러분들의 푸켓 여행에 일조를 하도록 하겠슴니다...

여러분..
감사함니다...더욱 열심으로 보답하겠슴니다..


최혜림   04-04-08 20:10
  아논님~~일이 잘 해결되서 넘 넘 다행이네요^^
이선령   04-04-08 23:49
  이제서야 맘 편히 주무실수 있겠네요..나쁜일은 모두 잊으시고  나날이 발전하는 시골집이 되길 진심으로바랍니다.
kidscandy   04-04-09 00:31
  다행이네요...^^ 진실은 밝혀지는 법이죠...^^ 앞으로도 시골집 화이팅 입니다...
kcc금강   04-04-09 00:55
  아논님의 억울함이 풀려져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번일이 액땜이라 생각하시고 시골집이 항상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아논   04-04-09 01:03
  하지만 아직 끝난것은 아님니다...진실은 밝혀졌지만 정작 당사자에게는 아직 아무런 연락도 없슴니다..진실도 중요하지만 이쯤되면 정중한 사과와 조치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kidscandy   04-04-09 01:14
  저 태국 대사관에 접속해서 글을 쭉 읽어 봤는데요..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아논님 정말 황당하셨겠네요...당연히 사과를 받아야죠..사람이란 참...교활하단 말이 딱 맞네요..
김종규   04-04-09 03:51
  이번일로 인해 마음 고생 많이 하신 아논님 힘내십시오.. 그리고 당당하게 사과 받아셔야죠.. 더나가서는 그 사람이 올린 싸이트에 사과문까지도요..
RYGHKF   04-04-09 05:23
  교활한 늙은자식 어서 나타나라 작살  내놀태니
슛돌이   04-04-09 08:48
  마음 고생 심하셨을것 같습니다. 인생의 좋은 경험으로 여기시길
풀피리   04-04-09 08:56
아논님!

다들 첨부터 아논님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을겁니다.밟혀져서 다행이고요...그런데 더욱 고민해야할 문제는 이정향님또한 감정이 많이 상해있는것 같네요.젋은 우리가 이해를 해야하고요.

이제 진실이 밝혀진 이상 감정의 정리가 필요한게 아닐까요?
정말 넓은 가슴으로 차분히 생각해보시고....제가 사회생활을 통해 체득한 진리는 일보다는 사람이 먼저였습니다.미워하는 상대의 마음마져 헤아려 그것까지 다 풀어버리시면 모두들 기뻐할겁니다.물런 아논님이 어떤 고통을 당하셨는지는 대략 짐작이 갑니다.저라도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하시면 이번일 완전히 정리되고 아논님도 정말 행복하실겁니다.선택과 행동은 아논님이 하실일이라... 제가 주제가 넘어습니다.

건강하시고 6월에 한번 봅시다.
시니   04-04-09 09:14
  이거..어케 축하드린다고 해야할지, 좀 난감하네요.. 그냥 넘어가심 안됩니다. 확실히 보상받으세요. 좋은사람이 더 무섭다는걸 보여주세요..
ARK 박순제   04-04-09 09:20
  정의는 승리하는법.. 아논님 마음고생이 얼마였을까 가늠해 봅니다. 정말 힘드셨으리라 생각하구요 힘내주십시요~!! 참.. 아논님의 열정에는 변함 없으신거죠? 화이팅~!!
심술10단   04-04-09 09:27
그럴까??  뭘몰라도 한참 모르는애송이들이구먼  전쟁은  이재부터이고  혼자 수도없이 많은  애들  상대로  싸우실  심술님이 건재 한대  꿈좀 께시고  까부시지  젊은  이들이여 열손거락으로 하늘을  가려지나?  도둑놈보다 낳은것이 좀  잇던가??  정동영이보  몇배 더하면  더햇지..나을것  파리 눈꼽만큼도 없는  인간성인데??
사과??  태국개가 웃고 기절하고  코끼리가 웃다가 허파터지는  소리인가? 언잰가는  피눈물을  흘리고  토할일도 남아 잇는데???
key   04-04-09 10:47
  이정향이 너 맞을래? 죽을래?
심술15단   04-04-09 10:47
  확실히 전과범은 틀리는 법이네요.
이미정   04-04-09 11:32
참 잘됐다 싶긴 한데, 리플글들중 읽기에 좀 안좋은 글들이 있네요.진정한 네티즌은 고운말만 사용했음 좋겠어요...첨부터 개의치않고 시골집을 믿었지만..그래도 축하는 해야겠죠?

축하드려요...^^
신민정   04-04-09 12:25
  암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 심술 씨는 부도난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닌 듯 싶군요.ㅡ.ㅡ...
김윤정   04-04-09 12:46
  심술님의 인격으로 보아 사과받긴 그른 것 같네요.. 상처받았을 아논님과 빅차이.. 욷 등.. 힘내시고 다시 열심히 일하세요!!!
김경수   04-04-09 14:59
아논님!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는 법이구요 이번일에도 예외는 없군요. 60평생 살아오신분이면 아실진리 인것을, 왜 저러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이쯤에서 아논님은 그동안 본의 아니게 소홀(?)했던 본업으로 돌아가심이 옳아보입니다. 쓰레기는 자연히 썩어 없어지는 법입니다. 굳이 태우려 하지 않아도....

참고로 사이버상의 비방은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하세요 아논님.
MAITON   04-04-09 16:38
시골집을 아는 저로서는 혐의가 벗겨질 것라는 것은 당연시햇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아논님의 친절함과 열정을 아는데...  언제나 진실은 가려지는 법입니다.

많은분들이 시골집을 통하여 여행을 다녀왓습니다. 그 분들 모두가 시골집의 열정과 성의를 알고 있습니다...  아논님 ! 화이팅...

시골집을 다녀간 많은 여행객들이 뒤에 잇습니다.
안티푸라민   04-04-09 16:50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네요. 쩝!! 자신의 잘못을 알면 정정당당하게 사과를 할 줄 알아야죠.. 그건 유치원생들도 아는 사실.. 자신의 잘못을 덮으려고만 하고..

우선 자신의 잘못을 용서받고 다른 문제는 그 다음에 제기하고 해결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사람 됨됨이가 의심스럽습니다. 이정향님.. 주먹쓴게 무슨 자랑이라고..

아논님 힘내세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태국영사   04-04-09 17:00
  고생하셨네요. 그 늙은놈 다음에오면 79살짜리 소개시켜주세요
외무부장관   04-04-09 17:02
  그놈 아예 출국금지시키고 에버랜드 호랭이 사료로 써버리죠
심술10단   04-04-09 17:31
  원  호로색끼들만  모인  태국개들뿐이내  니에비에게 가서 고따위로 씨부리거랏  불썅놈의  종자덜...
수어이   04-04-09 18:07
  힘내세요 아논님 전에 다녀간 뒤로 이 곳에도 못 와 보고 이런 힘든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아논님을 믿어주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잊지 마시고 화이팅!!!
wedding천사   04-04-09 18:40
  아논님 상대 할 가치도 없는 사람과의 상대하는 것은 체력 낭비겠네요..쯧쯧..뭔 욕을 조렇게 쓰는건지..누워서 침 뺕는다는 명언(?)이 문득 떠오르네요..아논님 토바기님 힘내세요.
skydoc   04-04-09 20:27
아논님.. 청구가 끝난건가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시골집에 대해 더 큰 신뢰를 가지게 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다행이에요.

아울러 시골집의 성실한 태국인 직원들의 자부심에도 상처를 입히지 않고 좋게 잘 밝혀져서 정말 기쁩니다.. 시골집의 화이팅을 빕니다.
최승달   04-04-09 21:50
  저런인간(심술10단)하고 같이놀면 똑같은 사람이 됩니다. 아마 저인간은 여기서 우리들이 올린글들을 즐기는듯 합니다. 대꾸도 하지 맙시다. 그냥 저렇게 살다가 돼져버리게 놔둡시다
축하   04-04-09 22:03
  인생의 어떠한 사건은 반드시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충격받으실 일이 없을거 같아요. 사업이 더 번창해질거라는 신의 계시가 아닐런지.
아쿠아마린   04-04-09 22:04
  빨리 정리가 되어서 서로가 자기의 일을 해나아갈수 있었으면 합니다...아논님두 고생많으신만만큼...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바랍니다...
pattaya   04-04-09 23:28
  뒤늦게 알게 되었네요..맘고생 심하셨습니다..액땜하셨다 하세요..좋은일 생길려고 그럴것입니다..건강하세요
kcc금강   04-04-10 00:25
저런 쓰레기만도 못한 사람하고는 대화 자체를 하지 마세요...쓰레기도 쓰레기 나름입니다...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와 재활용도 불가능한 쓰레기 그 두종류이죠...아마 저 사람은 자식한테도 인생을 저렇게 더럽게 살라고 가르키는것 같습니다....암튼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락스에 담구어도 걸레...세탁기에 넣어도 걸레입니다....
수선화   04-04-10 01:11
  만에하나 그문제의 그 소포가 우체국에 보관되어 있지않고 중간에서 분실되었음 꼼짝없이 몰릴뻔 하셨네요..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툴툴 털어버리세요
크크크   04-04-10 08:17
  영감자식아  진실이란  꼭발켜지는것이라고?  발켜진게  고작  무고냐?  나기죽어라  여행은 가지말고  ㅋㅋㅋ
ㅎㅎㅎ   04-04-10 08:18
  그래 맛따  영감아  진실이란 바로  요런  것이다  정신 챙겨라  개늙은자식아  ㅎㅎㅎ
액땜   04-04-10 08:21
  별지이랄같은  개 늙은 자식이  다  육갑 떨고  여행이뭐야 ?  늙은 자식이  20년도 넘은  고물딱지 부이티알  카메라?  코끼리 가웃는다.
화이팅   04-04-10 08:22
  여하튼  아논 님  화이팅  무고로 잡아 넣으세요  미란이
박세호   04-04-10 11:13
  힘내시고~~ ^^ 똥은 더럽거든여~
심술10단   04-04-10 13:58
  모든잘못 내가 갖고 갑니다. ...풍덩..꼴깍
개판   04-04-10 15:35
  심술개판  생각 잘하셧어  익사 하시지 말고  목을  매달고 죽으시오.
그래도!   04-04-10 22:35
  다른건 몰라도 타이안마 1300바트받는건 좀 심한것 아닙니까?
아논   04-04-10 23:12
2월 27일 이청승님외 1분은 트롤링 낚시 단독배로 제가 8000밧에 예약을 해드렸으며..사실..이 요금은 거의 여행사 원가임니다..그리고 트롤링 후에 저희 사무실에 오셔서 잠시 얘기를 하던중..아직 샤워도 하지 못하셨고 저와 술한잔 하시고 싶다 하셔서 우선 스파를 권해드렸슴니다..

스파를 받은 장소는 카네시아 스파이며 두분이 선택하신것은 아로마 테라피 2시간 1인당 2000밧이 일반 요금임니다..그래서 제가 여행사 할인하여 1300밧인가 1400밧에 모셨슴니다..물론 그 요금에 여행사의 수수료는 있지만 그게 부당한 요금은 아닐것임니다..

이 부분은 분명 이철승님과도 얘기가 되었었고 이 가격은 할인된 가격이지만 여행사 수수료도 포함이라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슴니다.그리고 저희 한국말 하는 가이드 욷이 직접 모셨구요..

저희들은 자유 여행을 하는 여행사이지만 로얄스파의 경우 판매요금의 40%,카네시아 스파의 경우 30% 할인을 해주어 현지에서 워낙 싸게 판매하여 현지 패키지 여행사들과 문제는  있었어도..상식선 이상의 요금을 받아 여행자들에게 폭리를 취하는 곳은 아님니다..

흔히들 전통안마는 2시간 기준 240~600밧임니다.

저는 그분이 안마씨켜준다며 자꾸 가자해도 가지  않았지만..저희 장인 어른을 모시고 가서 2시간에 1인당 300밧에 했슴니다..잘못이 있다면 장인 어른이 심술님보다 먼저 요금을 계산을 했어야하는데...그러지 못했다는것임니다.. 

그분께서 주장하시는 여행사 비리와 폭리..그리고 제 개인적인 비리를 폭로하겠다고 하시는데..하늘을 우르러 그분뿐만 아니라 다른분에게도 한점 부끄럼없이 뜻뜻하게 행하였음을 이 자리를 빌어 말씀을 드림니다.

손님을 모셨던 사람으로서 일일이 하나 하나 반박하지 못함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태여니   04-04-13 00:27
에구~~ 이런 어처구니 없는일을 ... 그간 맘 고생 심하셨겠네요~~~진실은 항상 밝혀지는 법이나 심술 10단 이라는분의 글을 읽고 나니 앞으로 뒤 조심하세요~ 무섭더라구요~~^^

항상 몸 조심하시구요~~시골집에 좋은일 가득하길 바랄께요~~그리구 올해두 함 가야 하는데..뵐수있을지...
미피   04-04-15 10:01
  아논님..저 미피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네요.. 정말..부디 힘내시고 전화위복으로 더 큰 행복이 깃드는 시골집이 되리라 믿어요..파이팅!!!
정의   04-04-16 12:43
할아버지! 왜 사세요?연세 드셔서 나쁜짓이나 하시구 더이상 또 무슨 말이 하구파서 또 끼시는지...어린 사람이 보기에두 한심합니다.

시골집 홈페이지에 낄때 안낄때 다 끼시더니...이제는 정신차리시구 이곳을 떠나시죠..젊은 사람들한테 욕드시니 좋으신가요?
마지막 회개하는길은 다시는 나타나지않는 거예요! 넘 딱하시네요..글구 욕잘하는게 자랑입니까? 남의 기분까지 상하게 하지말구 이젠 떠나시죠!

세상은 아직 살만한데 저런분땜에 기분이 나빠지네요...아논님 힘내세요! 진실은 언제나 이깁니다!!!
이지영   04-04-17 18:21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요. 무식하고 천박해...쯧쯧쯧...

돈도 있으시다는 분이 디지털 캠코더라도 이 기회에 하나 마련하시지..아마 자기 물건 찾고서도 챙피할겁니다.

돈도 있으시다는 분이 디지털 캠코더라도 이 기회에 하나 마련하시지..아마 자기 물건 찾고서도 챙피할겁니다.
짜파게티   04-04-22 11:17
  고생하셧습니다. 아논님 힘내세요!
리아   04-04-22 17:08
  믾이 힘드셨더라도 고객에 대한 사랑을 주저하고, 일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시면 안됩니다. 더욱 힘내시길...
조나영   04-04-26 12:05
  아논님 힘내세여~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어여..인간말종이라 생각하시궁.. 홧팅입니당~~
지창옥   04-05-18 17:17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이런일이. 아논님 맘고생 심하셨겠어요. 걍. 더러운일 한번 겪었다 생각하구 더이상 생각하지 마세요..스트레스받아요..아시줘?시골집을 통해 여행한 많은 이들이 아논님을 믿고 있으며 좋아한다는 사실..^^
강미영   04-05-21 16:19
  에구...그간 욕보셨네요...아무쪼록...넘 맘상하지마세고...그래도 아논님 이랑 반넉..인끼쨩 이구만~존 여행자들 기억하세요~함 놀러갈께여~(같은동넨디..함도 몬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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