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많은 분들께서 멜과 게시판 글을 통하여 격려와 아낌없는 신뢰를 보내주신데에 너무나 고마움을 느낌니다..
비록 자유 여행에 뛰어든지 얼마되지 않았지만...정말 힘든 와중에도 제가 꿋꿋하게 최선을 다하고 뜻뜻할 수 있었ㄷ던 것은 많은 분들의 사랑때문 일것임니다...
더불어 대사관 영사님께도 감사의 말을 전함니다..
밝혀진 진실은 아래와 같슴니다...
출발된 소포는 제 이름으로 저희 주소인 25/71 chaofa road,vichit,muang phuket 83000 thailand임니다...
하지만 소포를 보내신 분께서 번지수중 숫자 7을 날려 쓰시는 바람에 소포는 25/31로 배달이 되었고..그럼 사람이 살지 않기에 우체국으로 돌아갔으나..소포에 비디오 카메라등이 들어 있고 보통우편이며 세금 납부등의 이유로...더군다나 수취인 부재등의 이유로 장부에 기재되지도 못한채..우체국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슴니다...
그런 소포를 심술 10단 아이디를 쓰시는 이정향님께서는 분명 우체국에서 제가 받아 싸인을 한 장부를 두눈으로 확인을 하였고 가로채서 소포 물건을 도둑질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였다는 것임니다...
제가 아는 싸이트만 무려 5개임니다...
확실한 증거도 없이 어림짐작으로 사람을 도둑으로 몰고 갖은 인간적인 모욕을 가한 이정향님께서 이젠 어떻게 나오실지 궁금함니다...
정말 어려움에 쳐했을 때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그동안 이일을 해결하느라 본의와 상관없이 빠른 답변을 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예전의 모습으로 여러분들의 푸켓 여행에 일조를 하도록 하겠슴니다...
여러분..
감사함니다...더욱 열심으로 보답하겠슴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