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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중 이런 사항 주의합시다.
  글쓴이 : 아논     날짜 : 10-09-07 16:46     조회 : 8182    

안녕하세요?

먼저 오늘 이글을 올리기까지는 많은 망설임과 주저함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 이유는 글 내용이 지극히 일부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의 일로 비춰질까하는 두려움과 이 글로 인해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 여행업에 종사하시는 다른 분들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다는 걱정 때문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사업상의 이익보다는 여행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여행객들에게 주의를 드림으로서 미연에 방지하거나 발생될 수 있는 피해자들을 막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글을 올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여행중 발생될 수 있는 다음 사례들을 참고하시고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첫번째…특히 여성분들에게 일어나는 사례
푸켓에서 진행되는 투어의 가장 큰 특징은 푸켓 본섬을 중심으로 주변의 섬들과 연계가 되어 배편을 이용하여 동굴 구경과 스노클링 투어로 구분되어 진행이 됩니다.
일정의 특성상 수영복 복장으로 하루 종일 일정이 진행되는데요.

일정 진행중 가이드나 행사 보조요원이 수영을 잘하지 못하는 여행분들에게 접근하여 도와주겠다거나 좋은 곳을 보여주겠다며 일행들에게서 벗어난 곳이나 동굴로 유인하여 도와주는 척하며 무방비 상태인 여행객의 신체의 일부를 건드리고 만지거나 하는 성적 추행의 사례입니다.

 

★ 대책: 이런 일이 발생될 경우 큰 소리로 하지 말라고 말씀하시고 안 될 경우 다른 관광객에게 도움을 요청하시거나 직접적인 클레임을 하지 못할 경우 해당 여행사 혹은 시골집으로 연락주십시요.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성적 추행을 하는 경우 현지인이라해도 6년형의 실형을 받게 됩니다.

 

두번째
좋은 인상과 친절하면서도,화려한 언변으로 일정을 진행하는 가이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고 점심때쯤이면 어느정도 친분도 쌓이게 되는데요.
이 때 가이드가 저녁 일정을 확인하며 빠통(또는 다른 지역)에 나갈 일이 있는데 맛좋고 가격 저렴한 식당이나 쇼핑센터를 잘 안다거나 분위기 좋은 술집을 알고 있다며 저녁에 당신을 위해 가이드를 해 주겠다며 약속을 잡습니다.
착한 가격,맛난 식사,분위기 좋은 바나 술집 혹은 쇼핑 센터 안내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방향이 이상하게 진행되거나 식당이나 바등에서 수수료를 챙기는 사례입니다.

 

★대책: 뭐던 적절히 활용할 수 있고 적당한 선을 지킬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무엇보다중요한 것은 여행객 스스로가 생각하는 적정선을 지키시는게 좋겠습니다.
당하지 않으려면 그런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게 최선의 방책이긴 하겠습니다만 역시 부당하게 당하셨다 판단이 된다면 증확한 증거 자료(식당이나 바등에서의 영수증이나 함께했던 현지인 사진)를 모아 두시길 바라구 해당 에이젼트에 연락하시길 바랍니다.
투어중 발생되는 일이 아닌 투어 후 개인적으로 약속을 잡아 움직이시는 경우 책임 전가는 어려울 수 있겠지만 그래도 그냥 넘겨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세번째…남성분들의 주의요망 사례입니다. 
빠통이나 카론비치 또는 카타비치 내지 일부 지역의 중심가나 해변 도로쪽에서 섹쉬한 자태의 누님들이 좋은 마사지를 해 준대서 따라 가는 누님의 룸이나 호텔에서 순간적인 호기심과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경우 누님이 엄청난 마사지 비용을 청구하며 응하지 않을 경우 형님들을 불러 들이기도 하는 사례입니다.
물론 100% 여자들과의 문제도 해당됩니다.

 

★대책 : 정말 누님인지,형님은 아닌지 잘 구별하는게 좋겠습니다.(대부분 누님을 가장한 형님들이지만요.^^)
세상엔 공짜는 없는법이지요.뭐던 결정하기전엔 반드시 선을 정하시고 그에 대한 정확한 가격을 협의하여 움직이시는게 좋겠구 계약이외는 반드시 다시 그에 대한 정확한 가격을 협의하셔야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안 따라가는것,속지 않는것이겠지요.

 

네번째…여행지에서 흔히 보는 툭툭이 기사들 관련 사례
지도를 들고 지나가는 여행객이나 찾아오는 여행객에세 열심히 설명하고 비용을 말하지만 중간에 옵션이나 쇼핑 센터 방문을 유도하여 택시 비용을 무료 혹은 싸게 해주겠다 안내하지요.
그러나 사정상 옵션 구매를 하지 않거나 쇼핑 센터를 가지 않거나 물건을 사지 않는 경우 엄청난 택시비를 요구하는 사례입니다.
또는 호텔에서 특정 스파로 왕복 차량을 이용하는데 싼 가격을 제시해주고는 스파장에 도착해서 알고 보니 이미 여행사를 통해 예약이 된 것을 알고는(커미션이 없으니) 추가 비용을 요구하거나 혹은 기다리지 않고 가버리는 사례입니다.

 

★대책 : 세상엔 공짜는 없는법이지요.
모든 것엔 그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곳만 들리고,쇼핑샾을 들릴 경우 안사도 된다는 확인등 정확한 코스와 조건을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스파샾 같이 이미 예약된 사실에 대해 차량만 이용하실 경우는 반드시 스파나 마사지등은 아는 곳을 통해 예약이 되어 있다 말씀을 하시는게 좋겠구 비용은 선지불보다는 일정이 끝난 후 지불하는 조건이 좋겠지요.

 

다섯번째…여행지에서 일어날수 있는 사례
- 해변에서 해양스포츠 업자들이 제트스키를 타고 난 후 망가져다거나,고장이 났다며 수리비를 대거 요구하는 경우(사전 확인이나 카메라로 촬영하는 방법)

 

- 늦은밤 택시나 툭툭이를 이용시 지리에 약한 점을 악용하여 외진데로 데려가 폭행하고 현금을 뺏는 사례.(택시 번호판을 카메라로 찍어두거나,호텔 직원을 통해 택시를 불러달라고 하면 어느정도 게린티가 될수 있다)

- 디스코텍이나 바등에서 접근하여 마실것이나 담배를 권하며 접근하는 사례(이 경우 한국식 박카스나 커피 같은데 약을 타는 경우가 있으니 낯선 사람이 주는 음료등은 주의 요망)

- 여행중 알게된 현지인이 한국에 돌아간 여행객에게 이멜 또는 국제 전화를 걸어 청혼을 하거나 일신상의 문제로 도움이 필요하다며 송금을 요청하는 사례

-같은 한국인끼리 발생된 사례들인데요.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서 호텔 룸으로 전화가 와서 지갑, 여권등을 전부 분실당한 여행객또는 선교사라 소개하며 같은 한국인끼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며 현금을 요구하는 사례등입니다.

 

이러한 사례들을 보시면서 행여 푸켓으로의 여행 욕구가 뚝 떨어지지는 않으셨는지요?

 

그러나 엄격하게 생각해보시면 이러한 사례들은 푸켓뿐만 아니라 다른 어느 지역,심지어 한국에서도 발생될 수 있는 것들일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집을 떠나 여행을 하면서 긴장이 풀리거나 부당한 사례들에 대해 단호하고 확실하게 대처하지 못하기에  유달리 유러피언들에 비해 일본이나 한국인 여행객들의 횟수가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각종의 사례들을 모아 알림으로서 우리 스스로가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 현지 여행중 피치못할 어려운 상황에 처하신 분들이나 여행중  상기와 같은 사례를 당하신분들이 계시다면 시골집으로 연락을 주십시요.

힘닿는데까지 도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 동안 여행업에 종사를 하면서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여행중이신 분들에게 고정관념이나 편견에 얽매이지 말구 열린 마음으로 여행을 해야지만 좋은 여행을 할 수 있다고 조언을 드려왔습니다만 오늘 이 이야기는 그에 반하는 이야기인듯 하여 가슴이 아픕니다.



그럼에도 오늘 저는 마음을 닫고 남을 경계하며 여행을 하시는 것보다는 열린 마음으로 여행하시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윤서니   10-09-08 12:06
용기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왕88   10-09-12 22:10
정직이 최선의 비책! 아논 사장님의 '윤리경영', '고객중심'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다음 푸켓 여행때도 시골집을 이용할 생각입니다!~
     
아논   10-09-14 10:11
앗,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시는지요?
다음 여행이 언제이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찾아주신다면 늘 그랫던 것처럼 최선을 다해 모시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잠칭   10-09-16 14:16
정말 감사 감사
이번 여행에 큰 도움되겠네요
푸켓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중독   11-02-07 15:12
네. 주의하겠습니다. 감사^^
아논   11-02-07 15:19
너무 남을 의심하고 멀리하는 것도 문제지만 그래도 미리 이런 사항들을 알고 있다면 여행에 도움은 될것입니다.
모두 모두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이경팔   12-07-05 12:54
당신은 진정한 여행사 현지 대표님 이시군요
감생이   12-12-12 12:35
글  잘 읽었 습니다..
제가 1월에 태국 으로 남자 둘이 여행을 계획 하고 있습니다... 자유 여행으로 갈거며 낚시 투어를 하려 합니다... 이 외 에두 여러 가지 볼거리 놀거리 가볼 만한 곳이 있음 추천 부탁 드립니다....

아논 님이 현지 시골집 대표 이신가여......
출발전에 호텔 예약을 부탁 드리고 싶구여....현지 도착 후 여행지 정보  및 저희사 예약 하기 힘든 부분은  시골집에서 부탁을 드릴가 합니다...
낚시 투어  외.............
     
아논   12-12-14 13:49
안녕하세요?
제가 반넉투어의 대표가 맞습니다.필요한 부분은 예약하기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되구 현지에서는 사무실이나 핸드폰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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