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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슬프지만 시골집스런 유튜브 채널 개설했어요.
  글쓴이 : 아논     날짜 : 20-12-08 11:25     조회 : 4631    

안녕하세요?

 

코로나 상황이 장기전으로 들어갔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요?

 

제가 96년 5월에 푸켓에 왔으니 정확히 24년 7개월째에 접어들었네요.

아이들 교육때문에 아내가 먼저 한국으로 철수하고,

둘째 유경이가 지난 3월말에 철수하여 고려대 재학중,

첫째 나경이는 쏭크라대 푸켓 캠퍼스 호텔학과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오는 12월 10일 한국으로 실습을 위하여 철수하게 되네요.

푸켓에서는 저와 막내 아들 정하가 거주를 하게 되었고요.

아내와 첫째,둘째는 한국에서 살게되므로 본의아니게

 

두살림을 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한국 가족들은 한국의 일상을 태국어로 안내하고요.

푸켓 가족들은 푸켓에서의 일상을 유튜브에 올릴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AxParPX1NGs

 


샐리09   21-01-12 11:14
여행을 못 가니 관련 자료나 사이트를 들락날락 보기만 하네요.  ^^;
 올해는 백신의 해가 될 거라고 하는데 위기를 넘기고 희망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논   21-01-15 11:20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정체가 된지 어느덧 1년이 되어가네요.
그럼에도 살아가는 이유는 이또한 지나간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지요.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마당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하늘을 보고 있어요,
샐리09님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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