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에 개별여행으로 신혼여행가려구요. 많이 공부할 수록 복잡해지네요.
7박 8일 정도 예상하구요. (방콕에서 1일 관광하려구요,)
남부에서는 피피, 푸켓, 카오락, 끄라비 모두 가고 싶어요.
70%는 관광을 하고 30%(약 2틀 정도만) 전용해변 있는 리조트에서 휴양하고 싶어서요. 그런데.. 제가 원하는 곳 다 가면 숙박 때문에 이동하는데 시간 다 갈 것 같고.... 제 여행 목적일 때,, 어디가 좋을까요?
1) 방콕-> 피피 -> 푸켓 -> 방콕
2) 방콕 -> 피피 -> 끄라비 -> 방콕
3) 방콕 -> 푸켓 -> 끄라비 -> 푸켓 -> 방콕
위 중 어디가 좋을지...
여행 중 마지막 2틀을 조용한 해변 리조트(15만원 선/1박)에서 휴양을 한다면,, 끄라비와 푸켓 중 어디가 좋을까요? (비용, 파다색깔, 조용한 곳, 해변 바 등을 고려한다면...) --> 욕심이 넘 많나요? ^^
* 꼭, 조언부탁드릴께요. 이것이 정해져야 국내선을 끄라비로 할지 푸켓으로 할지 정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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