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6시 푸켓 도착 (확정됐습니다. 자세한 시간은 다시 알려드릴께요.)
첫째날.
공항 미팅 (엄마, 아빠, 오빠)
1.수끼로 저녁 식사
2.메트로폴(?)호텔에서 전통 안마 2시간
3. 호텔 체크인 후 휴식..
식사와 안마의 순서는 바뀔수도 있으니.. 상황에 따라서.. ^^
8월 4일
둘째날
팡아만 투어
전일과.. 일반이 좀 헤깔리네요.
수상식당에서 식사 하는 걸루 하구요.. 코끼리 트레킹도 이날 했음 합니다.
(참고로 저희 신혼여행 갔을때도.. 이때 다 했었거든요 ^^ )
저녁식사는 자체해결.. (사실 아직 어케 할지 못정했어요 ^^ )
식사 후 사이몬쇼 관람 (세분)
8월 5일
셋째날
오전 휴식..
신랑과 제가 10시 반 푸켓 도착입니다.
부모님과 만나야 하는데 이건.. 우리가 그쪽으로 갈지. 아님 부모님이 공항으로 올지.. 아님 중간에서 만날지... 그때 상황에 따라 판단해 주십시요 ^^
만나서.. 푸켓 시내 관광 (해지는 언덕, 왓찰롱, 라농시장.. 등등..)
점심은 그때 상황에 따라서.. 어딜 가서 먹어야 할지. ^^;;;
가능하다면 이날 메트로폴에서 5섯명이서 맛사지를 한번 더 받는걸로 할께요.
저녁은... 반림파.. 혹은.. 노천에서 자체해결...
8월 6일
넷째날
아침 9시 반 배를 타고 피피로...
(사실 가장 걱정되는게 피피입니다.. 이땐 가이드 없이 우리끼리 다녀야 하니.. --^
스노클링 예약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우리가 현지에 가서 해야 하는지.. 아논님이 해주시는지.. 가격차이는 어케 되는지.. 등등등..
일단 일정은요..
11시반 피피 도착.. 호텔 체크인 후. 점심식사..
3시간 롱테일 보트를 빌려 스토클링.
자체 저녁식사 해결 후 휴식..
8월 7일
다섯째날
아침 식사 후
3시간 롱테일 보트를 빌려 또다른 코스로 스노클링..
점심식사.
간단히 샤워후...
14시 배를 타고 푸켓으로..
16시 푸켓 도착..
카네시아에서 스파.. (아로마테라피 전신맛사지)
바미 국수로 가서 저녁... ^^ (앗~! 바미국수가 4시까지 하던가요?? 음.. 맛을 봐야 하는디... 그럼.. 셋째날 먹어야 하나?? 푸켓 도착후.. 바로 가도 늦겠져??)
공항으로..
호텔은
첫째날과 둘째날은 토니리조트에서 방하나에 엑스트라 베드를 사용했음 하구요.
셋째날도 토니리조트. 방두개에 엑스트라 베드 사용
넷째날은 피피에서 프린세스 호텔에서 방두개에 엑스트라베드 사용입니다.
(세명이서 엑스트라베드 없이 잘수도 있나요?? )
일단 위 일정에 관한 금액을 좀 알려 주시구요..
호텔 예약 부탁 드릴께요..
아마리 에어텔도 하루 예약 해야 하는데..
이것두 아논님에게 부탁해도 되나요?
아님.. 저희가 다른곳을 통해서 예약 할까요??
이곳은 이제 장마가 끝나가고 있어요.
오늘 햇볕이 이제 여름 시작을 알리듯 상당히 강렬했답니다 ^^
제가 푸켓에 다시 갈때.. 비오는 날이 아닌 맑은 하늘이 절 반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
요즘 많이 바쁘시져? ^^
수거하시구요. 푸켓에서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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