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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켓 식당 문의요...
  글쓴이 : 박철현     날짜 : 04-08-17 03:46     조회 : 418    
1. 반림파에서 피아노들으며 식사하고 싶은데, 시간이 여의치 않은데여...혹시 저녁8시에 거기서 식사하구 환타지쇼를 보는 것이 시간상 가능한지요? 안된다면 다른날 가서 피아노는 못들어도 쥬스나 식사 생각하는데, 반림파가 가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그렇게 훌륭한지요?

2. 보트하우스(카타비치), 칼슨스(스테이크집), 칸엥2(찰롱비치)는 어떤가요? 모두다 안가보면 안될정도로 괜찮은지요? 추천좀

3. 마리나코티지(카론비치)와 여기 맟춤일정 4박 6일 일정에 포함된 온더락씨푸드는 같은건가요? 다르다면 비교좀 해주시고, 어느곳이 더 맛과 분위기가 좋은지요?

죄송함다...궁금한게 많아서리...이렇게 여쭤보는게 무리라는건 알면서두...넘 궁금해서요...^^ 

푸켓토바기   04-08-18 03:08
  식당부분에 대해서는 글쎄요....현지에서 오래산 우리들에겐 낯설은 곳이 아니더라도...관광오신 분들에게 다가가는 부분은 틀리담니다...마치 제가 한국에서 유리창 넓은 곳에 앉아 눈
푸켓토바기   04-08-18 03:09
  내리는것보면서 커피마시는거(한국커피 맛나잔아여^^;;)랑 같은 거 아닐까요?...반림파 출발기준으로 환타지쇼는 8시 10분경에 출발하여야 하며, 만일 반림파에서 식사하시는날 혹시라
푸켓토바기   04-08-18 03:11
  도 환타지 7시쇼가 한다면...9시경에 오셔서 볼수도 있으니 일단 현지에서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듯 싶구여..여행일정을 짜실때에는 큼직한 선에서 결정을 하시구요...사실 현지에 와보
푸켓토바기   04-08-18 03:12
  지 않은 분들이 단순 인터넷이나 책을 이용하여 세세한 일정을 짠다는 것 자체가 무리일뿐더러 오셔서 수정하는 작업이 더 피곤해 질 수 있다는 것을 기본으로 하시는 것이 좋슴니다..짧
푸켓토바기   04-08-18 03:13
  은 시간내 푸켓을 모두 본다는것도 그렇지만, 누군가(?)가 다녀간 식당들을 모두 간다는 것도 무리임니다...그냥 여행하시는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류에 따라..식당을 정하는 것이 좋슴
푸켓토바기   04-08-18 03:14
  니다.^^ 더불어 약간의 조언은...씨푸드를 제한된 가격에 실컷(?)먹기엔 헐리데이인 씨푸드가 좋구여..분위기있는 식사로는 언더락이 좋겟지여..반림파는 차한잔 드시는 것으로 해도
푸켓토바기   04-08-18 03:16
  괜찮을듯 싶슴니다...카넹썽에서의 식사(해산물)는 파통 사보이로 대체하셔도 됨니다...카넹썽과 사보이등드의 식당 비교는 태국사람에게 어느집 김치가 맛있냐고 비교해보라는 것과도 같슴
푸켓토바기   04-08-18 03:16
  니다....이..쿠..저도 서론이 길었네여..중요한건 대략적인 일정과 그리고 드시고 싶은 음식류 (해산물, 타이식, 중식 뭐 이런식으로요)를 생각해서 오시는 정도로 하시는 것이 좋
푸켓토바기   04-08-18 03:17
  슴니다...밤이 많이 늦었네여...좋은 하루 보내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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