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라 여행자가 원하는 모양의 그림을 그리는것이 곧 일정이랍니다..그 정해진 일정중에 약간의 현지사정을 알려 드리는것이 저희들의 일이 아닌가 싶네요...우선 일정중에 13일

  푸켓도착하여 바로 환타지쇼가는것 보다...식사하시고 이날은 호텔 자유일정으로 하시는것이 좋을듯 싶네여...도착하시는날 피곤도 피곤이지만, 혹시나 비행기 연착이나 이런 일로 쇼를 놓

  치는 경우가 있거든여..오늘 어느분도 피피오후배를 예약하고 비행기가 오후로 연착이 되어서 피피배는 물론 피피섬호텔까지 취소하고, 차지를 지불하는 사태가 생겼거든여.^^

  그러니..13일 푸켓도착-호텔자유시간(그다지 피곤하지 않으시다면, 이날 파통을 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저녁도 드시고 하시는 식으로도 괜찮을듯.^^) 14일 팡아만투어...15일 파통

  해변에서 해양스포츠하고 노시다가 볼링장 근처의 번지점프 시도(?)를 하는 자유일정으로...16일..이날 호텔에서 나와서 시내에서 중식드시고 짚차타고 산으로 올라가서 코끼리 트랙킹하

  고, 서부해안일주및 왓찰롱등을 구경하시고 환타지쇼장으로 가시는 것으로 마무리...17일 아침 체크아웃하셔서 피피섬으로~...이런식의 일정이면 여유있는 푸켓일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

  구여..님도 매일매일 웃을수 있는 하루하루를 보내시고, 즐거운 여행 준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