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부부, 만 7세, 만 3세)가 8월 28일 오전에 푸켓에 도착합니다.
현재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1. 8월 28일(토)-29일(일) : 까타비치 리조트-확정(ROH)
2. 8월 30일(월)-31일(화) : 푸켓->피피-1000바트 정도로 2일치 호텔 예약하고 싶습니다. 저는 선착장에서 뒷쪽이 물이 깨끗하다고 하여 그쪽으로 알아보았는데 상당히 어렵습니다.
1> 저는 저렴해 보이는 jungle hill, up-hill도 괜찮은데 애들에게도 괜찮을까요?
2>아님, 사람들이 안다만 비치 리조트, 청까오, 안다만 방갈로, 피피빌라가 좋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3>카바나는 어떤가요? 한국 사람이 너무 많이 가는 것 같은데...
4>원하는 가격은 1000바트 내외면 좋겠거든요. 카바나가 애들 데리고 가게엔제일 무난한가요?
3. 9월 1일(수)- 2일(목) : 푸켓
1>토니리조트나 티테라스로 가고싶습니다. 애들 데리고 가기엔 어디가 나은가요?
4. 9월 3일(금) 푸켓->방콕
5. 피피 왕복 배 비용이 궁금합니다.
1>배값에는 호텔 픽업 비용까지 포함되어있다고 하는데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2>오전 배와 오후 배가 있는데 어떤 게 나은가요? 오후배도 괜찮은가요?
3>아이들 3세는 무료인 것 같은데 7세는 어떻게 되나요?
6. ROH로 가기 때문에 공항에서 까타비치리조트까지는 차편이 제공되는데 돌아갈때는 호텔이 달라서 현지 회사인 World travel에 미리 말을 해놓으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 건가요? 빠통비치에서 공항으로 가면 좋겠거든요.
7. 아이들이 어려서 팡아만 투어를 하는 것보다 시암 사파리가 어떨까 생각도 해보는데 아이들이 좋아할만 것은 무엇이 있나요? 비용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만약 시암사파리 한다면 빠통비치에서 가는 게 나은가요, 까타비치에서 가는 게 나은가요?
너무 질문이 많아 죄송한데요. 위의 부분이 확실해지면 예약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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