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림파에서 피아노들으며 식사하고 싶은데, 시간이 여의치 않은데여...혹시 저녁8시에 거기서 식사하구 환타지쇼를 보는 것이 시간상 가능한지요? 안된다면 다른날 가서 피아노는 못들어도 쥬스나 식사 생각하는데, 반림파가 가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그렇게 훌륭한지요?
2. 보트하우스(카타비치), 칼슨스(스테이크집), 칸엥2(찰롱비치)는 어떤가요? 모두다 안가보면 안될정도로 괜찮은지요? 추천좀
3. 마리나코티지(카론비치)와 여기 맟춤일정 4박 6일 일정에 포함된 온더락씨푸드는 같은건가요? 다르다면 비교좀 해주시고, 어느곳이 더 맛과 분위기가 좋은지요?
죄송함다...궁금한게 많아서리...이렇게 여쭤보는게 무리라는건 알면서두...넘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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