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팡아만 전일 씨카누투어는 일인 1500바트로 진행되고, 팡아만을 이런 카누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육로로 팡아지역까지 가서 부두에서 롱테일 보트타고 맹글로브 정글숲을

  따라 제임스본드섬으로 가는 투어형식이며, 중간에 해상동굴이 있는 포인트에서 씨카누를 일회(50분소요)타는것과 식사는 제임스본드섬 가기전에 말레이시아 인들의 정착으로 만들어진 바다위

  수상마을(이슬람수상마을)에서 중식을 드시는 일정으로 투어회사에서 여러명의 손님을 조인해서 버스로 움직이는 투어가 잇는데, 이경우는 갠적으로 시간을 줄이거나 늦출수 없지만, 이런 일

  련의 투어를 한대의 차량으로 한대의 롱테일보트를 이용하여 단독으로 움직이시는 경우는 가격이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게시판에 소개된 제임스본드섬. 카누, 수상마을에서의 중식

  팡아지역에서의 코끼리트렉킹등의 일정은 팡아만 육로 조인투어를 조금 변형해서 저희 나름데로 맞춘 그야말로 단독 일정입니다...어제 아논이 오신 손님과 저녁을 드신다고 시작해서 결국

  새벽 3시에 들어와 한국에서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 정신없는 저와 같이 헤메이고 있습니다...ㅋㅋㅋ..보시고, 궁금하거나 필요하신 부분있으심 글 주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