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14일부터 19일까지 푸켓에 있을 예정인데요. 타이항공의 roh프로그램으로 가는 거라 14,15일은 까따비치에 있을거구요.
대충보면 부산에서 9시에 출발하여 4시 가량에 푸켓공항에 도착하여 무료 픽업서비스로 까따비치까지 이동하여 15일은 카이섬 투어하고 싶구요. 16일 오전배로 (8시 30분) 피피 이동하여 반얀빌라에서 2박하고 (16,17) 푸켓으로 나와서 빠똥의 토니리조트에서 일박하고 마지막날은 공항가기전에 시골집에서 차량렌트해서 동물원이랑 왓찰롱을 돌아볼 생각입니다.
먼저 여기는 지방이라서 바트화를 환전할 곳이 없어요.그래서 달러로 가져갈 텐데 까따비치에서 환전해도 괜찮을까요? 다른곳보다 환율이 나쁘다던지. 아니면 환전할 곳이 마땅히 없다던지...궁금하구요
디노파크라는 곳이 까따비치에서 얼마나 멀리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카이섬 투어 비용, 성인 2명과 200년11월생인 딸아이인데 나이가 좀 애매해서요.한국에서는 5살 이지만 외국에서 말하는 나이로는 아직4세가 채 안되니까요.
피피로 이동시 배편예약과 배값, 반얀빌라 1층 비용(2박) 까따비치에서 선착장까지. 또 선착장에서 빠똥토니리조트까지도 픽업 서비스가 무료인지 알고싶구요. 피피에서 나올때 오전배, 오후배중 어느쪽을 이용하는게 나은지 궁금합니다.
토니리조트 비용(1박) 과 동물원요금이 시골집에서 할인된다고 들었는데 얼마인지와 동물원과 왓찰롱 말고 아이가 좋아할 만한 장소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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