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창 바쁘실텐데 질문드려 죄송하네요.
부모님과 동생 이렇게 성인 4명이 푸켓 여행 예정이고
8/3~8/7 일정입니다.
첫 이틀은 까따비치에 머무를 예정이구요
나머지 이틀을 근처의 안다만 카나시아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저희가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예산이 넉넉치 않네요.
안다만 카나시아 허니문룸이 가격대비 전망도 좋아 보이고
야외 자꾸지도 있어서 부모님이 좋아 하실것 같아서요.
많이들 안가는 호텔인거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호텔은 괜찮은지, 빠통까지 툭툭이 요금은 어느정도 나오는지
까따비치에서 카나시아까지 툭툭이로 이동을 해야하는지...
허니문룸 꼭 허니문 아니라도 이용할 수 있는거죠? ^^
주변에 이용할만한 것은 있는지, 괜찮은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아님 다른 곳 추천이라도요. 괜찮다면 바로 예약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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